모든건 지금. Je suis là.

• 민트님이 주신 [나는 지금 뭐하고 있나]릴레이 저는 지금 아버지가 보내신 우편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학교도 못가고 방안에만 박혀 있네요. 왜 택배는 안오는걸까요?
  세리네님이 주신 [나는 지금 뭐하고 있나]릴레이 저는 지금 두시 수업을 기다리며 강의실에서 음료수를 한캔 하고 있습니다 제레박아빠와 피렌체언니는 뭐하세요? by 민트 에 남긴 글(릴레이는 여기서 먹어버립니다 ) 2010-04-02 14:12:28
• 학업계획, 진로계획, 동기 작성하기 너무 어렵다 ㅠ 2010-04-02 14:42:29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4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오늘은 서인도풍 커피를 마셨다 할라피뇨라이스를 먹으니 단게 땡겨서 2010-04-01 14:49:46
• Je pars en Corée en Mai.(Vérité ou Faux) 2010-04-01 16:29:57
• 퓨어를 처음 먹었는데 갠찮은거같기도하고.그래도 난 요플레플레인이 제일 좋으네 요거트는 질리지않는 매우 사랑스런 음식이야(요거트 퓨어 요플레) 2010-04-01 19:35:3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4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오늘은 막혔다가 뚫리는 일이 참 많네 벌써 다섯시반 2010-03-31 17:22:57
• 모든게 혼란. 2010-04-01 00:31:08
• 아이팟 덕택에 진짜 교육적으로 참으로 호강하는것 같아. 코리아타임즈 다운받아서 매일 볼수도 있으니 난 돈을 버는건가. 왜 진작에 안샀지? 근데 이런식으로 된 프랑스 신문 어플은 없을까. 2010-04-01 02:28:3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3월 31일에서 2010년 4월 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아 2010-03-30 14:43:16
• Tours, Je l'ai choisi. Ça m'étonne. Est-ce que je peux faire bien? 2010-03-30 15:55:23
• 안암동 좋은까페 발견ㅡ커피 너무 맛나고 조용하고 혼자 공부하기 딱 제격!(공린가) 2010-03-30 18:32:48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3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크아아 어쩜좋아 아이팟터치에 푸욱 빠져부렀엉 2010-03-29 20:32:48
• 일이 급박하게 돌아가겠네. 이건 현실. 2010-03-30 01:40:25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3월 29일에서 2010년 3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세상에서 쓸모없는 사람이 되는건 정말 참을 수 없다.(자기소개) 2010-03-29 00:20:14
• 오늘 아이팟터치 살거다 싱난다 열씸히 공부해야지 잇힝 2010-03-29 01:24:35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3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보기좋은 샌드위치가 먹기도 좋겠지 난생처음제조 이제끝 봄소풍고고씽ㅋㅋ(me2mms 근데보기좋진않네ㅋㅋ 샌드위치 me2photo) 2010-03-27 13:04:21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3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어제 지른 책들. 이래서 서점에 갈때는 항상 마음의 준비를 해야하는거야ㅜ_ㅜ 대신 지금 신나게 읽고 있음 잇힝(me2mms 책미투 me2photo) 2010-03-26 16:02:29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3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영어만 공부하다가 프랑스어 작문하려니 머리가 텅 빈거 같아. 고물고물 2010-03-25 10:42:16
• 오랜만에 누군가를 만남으로 무한한 새로운, 낯선 느낌이 들면 시간의 거리가 우리를 방해한다. 새롭고 여전히 익숙한 편안함 그건 사람을 들뜨게 해준다.(me2mms) 2010-03-25 11:50:51
• 난 건강식만 먹는 소녀임(me2mms me2photo) 2010-03-25 19:15:32

  

• 오늘밤은 하늘이 시리도록 투명하네(me2sms) 2010-03-26 00:29:56
• 아 이거 왜 이리 많니 미치겠구만. Lyon, Montpellier, Tours, Annecy. Quelle ville? 2010-03-26 02:27:29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3월 25일에서 2010년 3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내가 맨날 모나미볼펜 쓰고있는게 안타까웠던지 학교동생이 책상에 쪽지랑 샤프놔뒀네(me2sms ㅋㅋ난 편해서 계속 쓰는거였는데 귀여운것) 2010-03-24 12:14:48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3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