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2010. 5. 5. 04:3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5월 4일에서 2010년 5월 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5. 4. 04:33
  • 오전에 프랑스 비자신청하러 프랑스대사관, 오후 프랑스문화원에서 비자인터뷰 무사히 다 끝마치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중. 서류 놓고와서 이리뛰고 저리뛰고 완전 급박하기도 했지만 인터뷰진행하시는분 사무실에 아는동생 아르바이트하고 있어서 지인이라 인터뷰도 순순히 잘 끝났다.(벌써 한나절이 뚝딱 - 뎀셀가서 또 혼자 케이크나 먹을까) 2010-05-03 15:30:39
  • 날 보러 와요♬(me2mms me2photo) 2010-05-03 16:31:42

    me2photo

  • 함께 있으면 즐겁다 돌아서면 두배나 쓸쓸해진다 이것이 문제 2010-05-03 22:44:46
  • 아리쏭 다리쏭 쏭쏭쏭쏭쏭쏭쏭(me2sms) 2010-05-04 00:30:22
  • 정말 사람은 무엇으로(인해) 사는가 음식으로 사나 생각으로 사나 시간으로 사나 웃으니까 사나 돈으로 사나 사람으로 사나 사랑으로 사나 미(美)로 사나 즐거움으로 사나 욕심으로 사나 음악으로 사나 애완동물로 사나 고상함으로 사나 의지로 사나 그냥 되는대로 사나(blahblah) 2010-05-04 01:22:47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5월 3일에서 2010년 5월 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5. 3. 04:33
  • 후엄 임마와플 먹고싶은 일요일 이따가 광화문가는데 갈까갈까갈까 2010-05-02 12:51:44
  • 때깔 좋은 일요일 사람들이 빼곡히 차 있는 종로의 한 까페에서 멍하니 그들의 모습들을 가만히 훔쳐보고 있다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왜(뎀셀 나혼자 케이크한조각 더 먹을 기세) 2010-05-02 17:16:05
  • 버스타고 집으로 가는길 창문사이로 나에게 폴폴 불어주는 풀내음 서서가도 행복한 순간 이내 사라진것처럼 내자리도 생겼다(me2mms) 2010-05-02 22:02:01
  • 요새는 하는 일이 없다 집에서 노닥 학교에서 공부를 해도 되지만 정처없이 돌아다니고 있다 하늘이 빛이 골목이 건물이 사람이 웃음이 절절하게 그리운 사람 어쩌면 나는 그대를 한없이 기다리고 있었나보다 방황을 하고 있는 줄도 모른 채 지금 나는 그대를 보고 있다(오늘은 심하게 방황한 날 ) 2010-05-02 23:01:35
  • 친구가 준 선물 색색깔 부직포와 한지로 붙인 금문교와 항구가 어우러져 아주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는 아주 길고 두꺼운 책갈피 이걸 보고 있으니 이상하게 마음이 안정되고 행복해진다 씻고 자야지 하히후헤호(me2mms me2photo 책갈피로 쓸 수 있을지나 의문이지만) 2010-05-02 23:33:11

    me2photo

  • 오늘 교보에서 두리번거리다 발견한 책. 아 이런게 내가 원하던 교재였어 ! 쉽고 모든게 담겨있는 그러한 배움책. 재미가 있다면 어려운 내용이라도 빨리 배우고 싶고 더 공부하고 싶고 그런거이니.(me2book 중급독해 신중성 종합 불어 시리즈) 2010-05-03 00:33:50
    중급독해 신중성 종합 불어 시리즈
    중급독해 신중성 종합 불어 시리즈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5월 2일에서 2010년 5월 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5. 2. 04:33
  • 오늘같은 토요일은 치즈수제비(me2mms 식미투 me2photo) 2010-05-01 13:41:43

    me2photo

  • 나는 무엇에 열정적일까(오늘 쥴리앤쥴리아 영화를 봤는데 글쎄, 정말 Passion makes you sexy라는 문구가 갑자기 생각이 났어) 2010-05-02 01:01:09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5월 1일에서 2010년 5월 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5. 1. 04:3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4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4. 30. 04:32
  • 나폴레옹 로열통팥빵과 무지방우유 지참완료 영화볼 준비 끝(me2sms) 2010-04-29 09:58:45
  • 입맛 없었는데 우울하니 먹는습관은 여전하군 이따가 고르곤졸라피자 또 ㅡ 배터지자 ㅎㅎ(me2mms me2photo) 2010-04-29 19:19:24

    me2photo

  • 난 성인군자는 못 될듯 너무 한없다 소용이 없다 소리쳤지만 그건 소리가 아니었다 머리가 붕괴되었다 결국 나는 여기 없었다 2010-04-30 02:26:30
  • 기타치러 가는 날. 참! 좋긴 한데 아 기타연습 안했다고 혼날것 같아……………. 혼날만도 하지. 벼락치기나.. 2010-04-30 02:28:34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4월 29일에서 2010년 4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4. 29. 04:32
  • 거울을 보다가 문득 든 생각. 얼굴이 참 동글동글하다.(살쪘네 OTUL) 2010-04-28 15:53:06
  • 아주 빠른 시일 내로 친구정리 돌입한다 내 안에 있는 가혹한 생명체의 도움을 받아야해(친구정리) 2010-04-28 16:33:25
  • 사랑하는 친구님과(me2mms 매드포갈릭 me2photo) 2010-04-28 18:43:34

    me2photo

  • 내일 하프웨이 조조로 봐야지. CGV멤버십포인트 30일에 소멸되니까 써야겠다.(me2movie 하프웨이) 2010-04-29 01:21:13
    하프웨이
    하프웨이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4월 28일에서 2010년 4월 2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4. 28. 04:32
  • 내가 사려고 했는데 기필코 얻어먹게된 K-Dog님과의 맛있는 순대국. 비바람 뚫고 집에 오는 길에 시장에서 딸기도 샀고, 탈수하지 않은채 놔둔 세탁기 돌려 빨래도 널어놓으니 한층 마음이 진정됐다. 기타나 팅기자 오늘 저녁은.(잉여인간) 2010-04-27 17:31:55
  • ㅇ ㅏ 갑자기 그 와사비맛나는 완두콩모양 과자가 먹고싶어졌어 !! 2010-04-27 18:13:39
  • 별일이 다 있구만 사람세계에는 2010-04-27 21:22:18
  • 나를 찾아주는 사람이 있어서 참 고맙다(다들보고싶네) 2010-04-27 21:36:19
  • 요즘들어 부쩍 미투에 관심과 애착이 간다. 좋은 사람들도 너무나 많이 만났고 생활의 일부가 되어줬던 미투. 오늘밤은 무척이나 달도 밝다. 2010-04-28 00:20:21
  • 오늘은 반나절 이래로 심현보에 빠져부렀다.(me2music 2집 - Documentary 심현보) 2010-04-28 00:38:54
    2집 - Documentary
    2집 - Documentary
  • 아주아주 큰맘 굳게 먹고 사진 옮기고 있다 카메라엔 2005장 그런데 컴퓨터에 옮겨도 아까워서 삭제를 못하겠어 그래서 이렇게 쌓이고 쌓였다(me2music All The Lost Souls (Tour Edition) JamesBlunt) 2010-04-28 01:40:34
    All The Lost Souls (Tour Edition)
    All The Lost Souls (Tour Edition)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4월 27일에서 2010년 4월 2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4. 27. 04:32
  • 옷도 젖고 신발은 물 가득. 더 맛있자 -(me2mms me2photo) 2010-04-26 17:48:54

    me2photo

  • 5월은 시간을 야금야금 갉아먹을것 같은 벌레같이 거북한 기분이 든다. 오늘 5/27 에어프랑스 파리행 항공권을 끊었다. 난 지금 대체 어떤 기분을 느껴야하나. 2010-04-27 00:43:16
  • 오늘 동일 인물 두번이나 봤다. 제닥에서 한번, 같은 버스 두번. 예전에도 인사동 지나가면서 봤었는데 ㅡ 미친 마주치기가 그리 쉽지 않은 일인데 이 분은 유독 잘 보이시네. 얘길 잘 나눈적이 없어 인사하기도 뭣한. 그런. 그래서 약간은 아쉽. 2010-04-27 01:10:59
  • 오늘은 Fionn Regan의 음악이 어울려 나에겐.(me2music The End Of History) 2010-04-27 01:17:21
    The End Of History
    The End Of History
  • 모두가 잠든 밤 밤 먹고 싶다 바밤바 최고의 아이스크림(바밤바) 2010-04-27 02:38:06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4월 26일에서 2010년 4월 2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4. 26. 04:32
  • 오늘은 포맷하기 좋은날(me2mms 해질때쯤끝날듯ㅎㅎ me2photo) 2010-04-25 16:03:13

    me2photo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4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