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건 지금. Je suis là.

• 꿈을 찾아가는 이들의 얼굴들은 광채가 난다 그들과 함께하니 나조차 빛이 나는구나(me2sms) 2010-04-24 06:16:17
• 봄의 일몰과 째즈 그리고 탭댄스 아 아름다운 소리들이여(me2mms me2photo) 2010-04-24 18:41:09

  

• 헤어나오지 못하겠다.(me2music Beautiful Seed) 2010-04-25 00:52:24

  Beautiful Seed

  
• 한동안 메신져란 메신져는 접속도 안하다가 오늘 접속했는데 반가운 이름들이 쫙 펼쳐지니(메신져) 2010-04-25 02:01:00
• 시간을 알차게 보내야 하는건데 생각보다 잘 안돼 짜증스러워 어떻게 하면 되나 2010-04-25 02:57:59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4월 24일에서 2010년 4월 2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누군가를 의식하고 글을 쓴다는건 얼마나 피곤한 일인가(Blahblah) 2010-04-23 14:45:14
• Pour qui sonne la cloche? 2010-04-23 17:00:37
• 귀에 이어폰을 꼽고 책상위로 엎드렸다 모든건 저 너머에 잠시 맡긴채로 Après quelques minuits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눈을 뜬다“”'비가 왔었나요' 라는 한 연주곡만이 유유히 내 귓속으로 흐르고(me2music 비가왔었나요 ByJun) 2010-04-23 17:40:20
• 공기가 너무나 치명적이게 탁하다 나가야겠다 어디든(도서관 후라이데이) 2010-04-23 18:57:52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4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공부하러 태극당 왔는데 손님 70%가 어르신들이시네 빵을 쌓아두고 드신다 뭔가 어색한 기분 공부나 해야지(돈암동 태극당) 2010-04-22 12:40:15
• 메밀차 참 괜찮다(메밀차) 2010-04-22 21:35:01
• 아 오늘도 일찍 자긴 글렀네 뭐 이리 많나 할게(복작복작) 2010-04-23 00:55:42
• 어느덧 3년. 나는 여기서 내 넋두리를 한껏 풀어놓았다. 또 함께할 이야기들. 그대들. 앞으로도 나와 함께해주길.
  플로렌스님께서 florence's me2day를 개설했습니다. by 플로렌스 에 남긴 글 2010-04-23 03:33:4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4월 22일에서 2010년 4월 2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난 지금 내가 아니다.(고잉쿠레이지) 2010-04-21 19:36:41
• 마음을 달래기 위해서는 마이앤트메리와 비바소울이 난 참 좋다.(me2music) 2010-04-21 21:26:36
• 삽질했네(안자고뭐했니) 2010-04-22 03:10:05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4월 21일에서 2010년 4월 2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ㅋㅋㅋ 당분간 안녕 쇼오오옹 2010-04-20 09:43:07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4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격변과 변동의 나날들 ㅡ(버릴건 버리고 취할건 취하도록. ) 2010-04-19 15:56:52
• 요새들어 인간관계에 관해 회의를 많이 느끼고 있다 어렵다 그거 참 2010-04-19 17:14:46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4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아아아 2010-04-18 12:28:05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4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쵸콜렛은 만병통치약 I'm lovin' it(me2sms) 2010-04-17 17:04:40
• 만 2년동안 주말을 함께했던 아르바이트 오늘로 끝 이제 도넛때메 살찔 일은 없겠다 좋네(대학로 미스터도넛) 2010-04-17 17:30:36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4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신중히 요목조목 따지는 습관을 좀 지녀야겠다 별 생각 없이 있다가 손해보는게 많다 2010-04-15 10:45:57
• 셰릴벤틴 음반 듣다가 Everything happens to me 가사를 봤는데 너무나 초 간단하면서도 짠한게 . 유투브엔 셰릴벤틴 버젼은 없어서 아쉽네.(me2music Cheryl Bentyne - Talk of The Town) 2010-04-16 00:52:21

  Cheryl Bentyne - Talk of The Town

  
• 먹을것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 자면 괜찮은데 할게 많으니까 자꾸 생각날 수 밖에. 2010-04-16 01:09:58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4월 15일에서 2010년 4월 1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안풀리는 문제들. 아 풀려 좀. 2010-04-15 00:46:41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4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