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2010. 5. 22. 04:34
  • 이 탁트임과 편안함을 한동안 내 속에 안고 있어야겠다(me2mms me2photo) 2010-05-21 10: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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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절밥 몇끼나 먹고 있는건지 먹고 차타고 또가서 또먹고먹고먹고(me2sms 맛있잖아) 2010-05-21 15:44:45
  • 온천 가서 묵은 때 빡빡 밀고 오늘의 마무리 굳 울산은 진짜 공기가 너무 좋아서 탈이다 계속 밖에 있고 싶잖아ㅠㅠ 으헹헹 달리기나 하고 와야지(살기좋은도시1위 울산) 2010-05-21 20:18:21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5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5. 21. 04:33
  • 으헤헹 머리카락 짤랐다 이젠 살만 빼야(me2mms me2photo) 2010-05-20 17: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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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슬슬 시작이네 앞이 깜깜 2010-05-20 22:16:24
  • 아이팟터치 노래 넣는거 정리하는거 완전 고역 머리가 뱅뱅 돌고 있어 오늘 다 끝내려했는데 이건뭐 눈앞엔 CD들이 보란듯이 쌓여있고 아 빙빕입ㅇ빙빙비입잉비입이이입입잉 2010-05-21 01:31:1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5월 20일에서 2010년 5월 2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5. 19. 04:33
  • 나는 평생 호떡장사는 못할듯(me2mms 이건뭐 me2photo) 2010-05-18 14: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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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간만에 달밤에 달리기를 한탓인지 다리가 달이 되었다 비오는 하루동안 별다른 하릴없이 호떡같지 않은 중국식호떡을 구워 씹어먹었고 헤세의 작품들을 배깔고 넘기고있자니 문득 새파란 색채의 하늘이 그리워졌다 하늘아 열려라참깨(me2mms) 2010-05-18 17:48:18
  • 자이언트 너무 재밌다 첫째 너무 천재 둘째 너무 배짱 반할지경(me2sms) 2010-05-18 23:19:41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5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5. 17. 04:33
  • 아 감당안돼 그래도 아쉬운 것들 투성이(me2mms me2photo) 2010-05-16 16: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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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호박마차꼬리같은 달 위에 아주 영롱한 별하나가 떠있다 너희들 서로의 수호천사같아 참 예쁘다(me2mms) 2010-05-16 20:08:46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5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5. 16. 04:33
  • 어제 지하철에서 본 화장가면을 쓴 어떤 사람을 보고 충격이 컸던지 오늘 화장품 굉장히 세심하게 발랐다(턱선의 경계 굉장했어) 2010-05-15 10:28:14
  • 날이 갈수록 나의 무심함도 늘어만가네(나의 주 무기는 배려였건만) 2010-05-15 15:10:54
  • A-DJ 빠삐코에 대한 누나의 선물♥(me2mms me2photo) 2010-05-15 23: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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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밤과 이 방에 딱 어울리는군 흐흐(me2mms me2photo) 2010-05-15 23: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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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me2mms me2photo) 2010-05-16 01: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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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5월 15일에서 2010년 5월 1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5. 15. 04:33
  • 내가 원하는건 어디에 있을까(me2mms me2photo) 2010-05-14 1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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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주가 조아 누룽지동동주는 더조아 닭발이 조아 근데 뼈있는 닭발은 더조아 잘 뜯어먹을수 있는데 이건 너무 쉬우니 에이 재미없어(me2mms me2photo) 2010-05-14 20: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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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연히 입은 옷가지가 어느 밤 길거리를 걷다가 말 그대로 청아한 공기와 어우러져 보름달과 초가지붕같은 짝이 탄생할 때 현실의 공간으로부터 과거의 환상에 머물다 돌아오는 그때에 나는 외길을 걸어가며 호탕하게 풍류를 읊는 어느 시인이 되었다(꺄올 ) 2010-05-15 01:27:09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5월 14일에서 2010년 5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5. 14. 04:3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5월 13일에서 2010년 5월 1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5. 13. 04:33
  • 짐 싸서 택배 부쳐야 하는데 아 너무나너무나너무나 의욕이 안나서 괜한 현기증만 일어 털썩 주저앉아 아침도 안먹었어 머리도 안감았어 옆엔 뚝뚝딱딱 위이잉 공사중 그래도 브루니 여사가 날 위로해주잖아(me2music Quelqu'un M'a Dit) 2010-05-12 11:55:59
    Quelqu'un M'a Dit
    Quelqu'un M'a Dit
  • 미친분들 태우님 주선좀 해드려야겠네연 여대에 오시더니 도통 나갈 생각을 안하시네 대화를 나눠도 시선분산 이분 어쩜 좋을꼬(me2mms me2photo) 2010-05-12 1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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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플 시럽은 이 세상 모든 시럽 중의 왕이라고 생각해 그것은 달콤 쌉싸름한 두 가지 맛을 지니고 있지 모든 사람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그런 맛 그러기 쉽지 않잖아(메이플 시럽) 2010-05-13 03:38:41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5월 12일에서 2010년 5월 1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5. 12. 04:3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5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5. 11. 04:33
  • 안녕? 오랜만이야 넌 변한게 없구나(me2mms me2photo) 2010-05-10 12: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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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 가평왔으니까 춘천닭갈비와 막국수 강바람에 옆엔 번지쩜프 익싸이팅한 식사(me2mms me2photo) 2010-05-10 15: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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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헤어질 때 마다 내가 내 자신에게 너무나 조급해짐을 느낀다 시간은 아주 많다고 생각했는데 어쩜 모든게 FAKE였나 아니면 모든걸 다 알면서도 아닌척 한 조각의 CAKE였나 그런데 사실은 나에겐 모두 UNDERTAKE 그리고 MISTAKE(blahblah) 2010-05-11 02:20:4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5월 10일에서 2010년 5월 1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