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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26 피렌체의 미투데이 - 2010년 4월 25일
- 2010.04.25 피렌체의 미투데이 - 2010년 4월 25일
- 2010.04.12 피렌체의 미투데이 - 2010년 4월 11일
- 2010.04.10 피렌체의 미투데이 - 2010년 4월 10일
- 2010.04.07 피렌체의 미투데이 - 2010년 4월 7일
- 2010.04.05 피렌체의 미투데이 - 2010년 4월 5일
- 2010.03.28 피렌체의 미투데이 - 2010년 3월 27일
- 2010.03.27 피렌체의 미투데이 - 2010년 3월 26일
- 2010.03.26 피렌체의 미투데이 - 2010년 3월 26일
- 2010.03.23 피렌체의 미투데이 - 2010년 3월 22일
미투데이2010. 4. 26. 04:32
미투데이2010. 4. 25. 04:32
- 꿈을 찾아가는 이들의 얼굴들은 광채가 난다 그들과 함께하니 나조차 빛이 나는구나 2010-04-24 06:16:17
- 봄의 일몰과 째즈 그리고 탭댄스 아 아름다운 소리들이여 2010-04-24 18:41:09
- 헤어나오지 못하겠다. 2010-04-25 00:52:24
- 한동안 메신져란 메신져는 접속도 안하다가 오늘 접속했는데 반가운 이름들이 쫙 펼쳐지니 2010-04-25 02:01:00
- 시간을 알차게 보내야 하는건데 생각보다 잘 안돼 짜증스러워 어떻게 하면 되나 2010-04-25 02:57:59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4월 24일에서 2010년 4월 2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미투데이2010. 4. 12. 04:32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다가눈물주룩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4-11 19:36:00
- 우연히 친구랑 쓴 교환일기를 보았는데 왜 그렇게나 진지했었는지 보는 내내 오글오글 그리고 잠시 추억. 2010-04-11 22:03:50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4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미투데이2010. 4. 10. 04:32
- 엄마가 언니한테 받은 금강제화상품권 몰래 나한테 주셔서 예쁜 분홍구두를 샀다 기분이 산뜻하다 2010-04-09 15:48:23
- 본다 2010-04-09 19:33:28
- 한국적인게 세계적이라는 말. 아 너무나 절절히 와닿았던 공연. 전율 200% 근데 이거 보고 있으니까 한국무용 너무 배우고 싶더라. 어쩜 다들 그렇게 예쁜지
본다 by 피렌체 에 남긴 글 2010-04-09 23:51:32 - 오늘 구두사고 시간 남아서 반디 갔는데 또 못참고 질렀다. 나 이러다 거지되는거 아닐까. 오늘 산 책은 교양 시리즈로 다 사부렀네. ㅋㅋ 쟝자끄루소의 에밀, 스땅달의 연애론, 토인비의 토인비와의 대화, 그리고 프랑스어단어장 후후 마음은 부자가 되었네. 됴오타 !!! 2010-04-10 00:02:02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4월 9일에서 2010년 4월 1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미투데이2010. 4. 7. 04:32
- 뎀셀에서 된장질하려다 그냥 학교오는길에 태극당들러서 호두바게트 사들고 왔는데 생크림도 끼워주네 이런 횡재가ㅡ 서울에선 이런 써비스 처음이다 2010-04-06 13:11:10
- 바게트 먹었더니. 새콤한 김치랑 콩나물이랑해서 뜨끈한 국물하고 밥먹고 싶네 어쩔슈없는 한쿡인 학식먹으러 가야겠다 2010-04-06 16:10:26
- 밥먹고 명상즐기러 학교 뒷뜰 벤치 ㅡ초속5cm 지금이 그 계절 눈이 부시다 2010-04-06 16:56:25
- 혼자 있을수가 없네 도대체 계속 영혼이 있다고 믿냐고 묻질않나 좋은 말씀 드리고 가도 괜찮냐고 묻질않나 흐응 명상끝 2010-04-06 17:35:00
- 공부할땐 이소라음악 들으면 안되겠다 오랜만에 눈썹달 앨범들었는데 아 미치겠구나 2010-04-06 19:32:00
- 이 곡 처음 들었을때 Did you see me in heaven? 으로 들려서 계속 흥얼거렸는데 보니까 Did you see me coming? 이네. 그래도 들을때마다 헷갈려. 2010-04-07 01:28:09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4월 6일에서 2010년 4월 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미투데이2010. 4. 5. 04:32
- 오늘 낙산공원올라갔다 내려오는길에 헌책까페에서 발견 90년의 한 여성의 유럽여행은 어땠을까 바래진 종이위에 펼쳐진 시간들 무전여행을 위한 서사 아무리봐도 너무 마음에 든다 2010-04-05 01:04:17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4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미투데이2010. 3. 28. 04:32
미투데이2010. 3. 27. 04:32
- 어제 지른 책들. 이래서 서점에 갈때는 항상 마음의 준비를 해야하는거야ㅜ_ㅜ 대신 지금 신나게 읽고 있음 잇힝 2010-03-26 16:02:29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3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미투데이2010. 3. 26. 04:32
- 영어만 공부하다가 프랑스어 작문하려니 머리가 텅 빈거 같아. 고물고물 2010-03-25 10:42:16
- 오랜만에 누군가를 만남으로 무한한 새로운, 낯선 느낌이 들면 시간의 거리가 우리를 방해한다. 새롭고 여전히 익숙한 편안함 그건 사람을 들뜨게 해준다. 2010-03-25 11:50:51
- 난 건강식만 먹는 소녀임 2010-03-25 19:15:32
- 오늘밤은 하늘이 시리도록 투명하네 2010-03-26 00:29:56
- 아 이거 왜 이리 많니 미치겠구만. Lyon, Montpellier, Tours, Annecy. Quelle ville? 2010-03-26 02:27:29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3월 25일에서 2010년 3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미투데이2010. 3. 23. 0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