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2010. 5. 10. 04:33
  • 오늘은 친한 동생 결혼식과 친한 친구의 상경으로 정신없이 축하하고 먹고 놀듯(아싸아싸) 2010-05-09 09:11:44
  • 오메 어마어마함미다 !!!(me2mms 시청 청계천 me2photo) 2010-05-09 17: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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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야 훌륭한 가이드 남산은 올때마다 새로워라(me2mms me2photo) 2010-05-09 21: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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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니윤수아씨 나도왔다 녹차빙수(me2mms 이태원 me2photo) 2010-05-09 22: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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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 우리집에서 지금 진행중인 분과 전화통화중인데 오랜만에 레알 경상도사투리 너무 귀엽군 나 혼자 키득키득 나도 저런가 2010-05-10 00:33:58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5월 9일에서 2010년 5월 1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5. 9. 04:33
  • 오늘같은 가정의 날은 홀로 사는 자취생에겐 너무도 외로운 날 흐으그그으그극으으으으으그그그으그극(아빠엄마사랑해요) 2010-05-08 14:03:03
  • 바라건대 머리가 몰랑했으면 좋겠어(딱 5살짜리 아이처럼) 2010-05-08 17:29:50
  • 나의 친구(me2mms me2photo) 2010-05-08 19:33:52

    me2photo

  • 맛있는 팥빙수(원해) 2010-05-08 20:42:39
  • 학교언덕을 올라가며 먼 하늘을 바라보았다 오늘따라 서쪽하늘은 천국이었다 그곳은 바라보는 사람들마저도 빛이나게 만드는 요정의 세계(me2music 1집 2nd Moon) 2010-05-08 23:12:55
    1집 2nd Moon
    1집 2nd Moon
  • 일기를 쓰지 않은지 몇 주나 흘렀다 마음의 여유가 없었나보다 시간이 흐를수록 채워넣어야 한다는 압박감에 더 멀리한듯 이건 마치 밀린 겨울방학 일기 써야하는 초등생 같잖나(일기) 2010-05-09 00:43:57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5월 8일에서 2010년 5월 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5. 7. 04:33
  • 프랑스어회화 청강하는데 교수님이 나보고 책 읽으라그래서 당황하여 더듬더듬 읽긴 읽었는데 불어 대빵 잘하는 내 친구가 수업 끝나고 나에게 발음이 너무 좋다고 꽤나 부러워했다 왠지 그대가 그런말 해주니 용기가 샘솟네(나는 프랑스아이 3살 수준도 안됨 아 2살로 정정) 2010-05-06 13:49:33
  • 설렁설렁 있었는데 그러면 안되는거였다 슬슬 정신이 없네 계속 머리 굴려야함 2010-05-06 15:33:47
  • 때로는 어떤 일에 이유를 구체적으로 늘어놓을 필요가 없을지도 모른다 왠지 구차하고 장황한 설명같달까(blahblah) 2010-05-06 17:49:24
  • 눈물흘리는중 흐앙앙 내사랑란짱이 최고♥ 니바께업따(me2mms me2photo) 2010-05-06 21: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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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슈퍼에는 민트초코맛 아이스크림은 없는걸까 아이스크림회사여 민트쵸코바를 만드시오 내가 다 먹어줄테니(요새 민트에 너무 꽂혀서 민트라떼만 마셔대고 있다) 2010-05-07 00:42:09
  • 좋은 사람이 너무나 많다 큰일이다 하나 둘 가릴 것 없이 모두다 너무나 좋다 좋아서 큰일 2010-05-07 01:28:17
  • 열정이 없다 자신이 없다 생각이 없다 이해가 없다 냉정이 없다 알멩이가 없다 다 소용없는 정신들 모조리 산산조각 내버려야 한다 너와 나는 그랬다 어디로 향하는지도 모른 채 우리는 그냥 걸어가고 있었다 뛰었다면 좋았을것을 2010-05-07 02:01:45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5월 6일에서 2010년 5월 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5. 5. 04:3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5월 4일에서 2010년 5월 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5. 4. 04:33
  • 오전에 프랑스 비자신청하러 프랑스대사관, 오후 프랑스문화원에서 비자인터뷰 무사히 다 끝마치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중. 서류 놓고와서 이리뛰고 저리뛰고 완전 급박하기도 했지만 인터뷰진행하시는분 사무실에 아는동생 아르바이트하고 있어서 지인이라 인터뷰도 순순히 잘 끝났다.(벌써 한나절이 뚝딱 - 뎀셀가서 또 혼자 케이크나 먹을까) 2010-05-03 15:30:39
  • 날 보러 와요♬(me2mms me2photo) 2010-05-03 16: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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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있으면 즐겁다 돌아서면 두배나 쓸쓸해진다 이것이 문제 2010-05-03 22:44:46
  • 아리쏭 다리쏭 쏭쏭쏭쏭쏭쏭쏭(me2sms) 2010-05-04 00:30:22
  • 정말 사람은 무엇으로(인해) 사는가 음식으로 사나 생각으로 사나 시간으로 사나 웃으니까 사나 돈으로 사나 사람으로 사나 사랑으로 사나 미(美)로 사나 즐거움으로 사나 욕심으로 사나 음악으로 사나 애완동물로 사나 고상함으로 사나 의지로 사나 그냥 되는대로 사나(blahblah) 2010-05-04 01:22:47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5월 3일에서 2010년 5월 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5. 3. 04:33
  • 후엄 임마와플 먹고싶은 일요일 이따가 광화문가는데 갈까갈까갈까 2010-05-02 12:51:44
  • 때깔 좋은 일요일 사람들이 빼곡히 차 있는 종로의 한 까페에서 멍하니 그들의 모습들을 가만히 훔쳐보고 있다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왜(뎀셀 나혼자 케이크한조각 더 먹을 기세) 2010-05-02 17:16:05
  • 버스타고 집으로 가는길 창문사이로 나에게 폴폴 불어주는 풀내음 서서가도 행복한 순간 이내 사라진것처럼 내자리도 생겼다(me2mms) 2010-05-02 22:02:01
  • 요새는 하는 일이 없다 집에서 노닥 학교에서 공부를 해도 되지만 정처없이 돌아다니고 있다 하늘이 빛이 골목이 건물이 사람이 웃음이 절절하게 그리운 사람 어쩌면 나는 그대를 한없이 기다리고 있었나보다 방황을 하고 있는 줄도 모른 채 지금 나는 그대를 보고 있다(오늘은 심하게 방황한 날 ) 2010-05-02 23:01:35
  • 친구가 준 선물 색색깔 부직포와 한지로 붙인 금문교와 항구가 어우러져 아주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는 아주 길고 두꺼운 책갈피 이걸 보고 있으니 이상하게 마음이 안정되고 행복해진다 씻고 자야지 하히후헤호(me2mms me2photo 책갈피로 쓸 수 있을지나 의문이지만) 2010-05-02 23:33:11

    me2photo

  • 오늘 교보에서 두리번거리다 발견한 책. 아 이런게 내가 원하던 교재였어 ! 쉽고 모든게 담겨있는 그러한 배움책. 재미가 있다면 어려운 내용이라도 빨리 배우고 싶고 더 공부하고 싶고 그런거이니.(me2book 중급독해 신중성 종합 불어 시리즈) 2010-05-03 00:33:50
    중급독해 신중성 종합 불어 시리즈
    중급독해 신중성 종합 불어 시리즈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5월 2일에서 2010년 5월 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5. 2. 04:33
  • 오늘같은 토요일은 치즈수제비(me2mms 식미투 me2photo) 2010-05-01 13:41:43

    me2photo

  • 나는 무엇에 열정적일까(오늘 쥴리앤쥴리아 영화를 봤는데 글쎄, 정말 Passion makes you sexy라는 문구가 갑자기 생각이 났어) 2010-05-02 01:01:09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5월 1일에서 2010년 5월 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4. 30. 04:32
  • 나폴레옹 로열통팥빵과 무지방우유 지참완료 영화볼 준비 끝(me2sms) 2010-04-29 09:58:45
  • 입맛 없었는데 우울하니 먹는습관은 여전하군 이따가 고르곤졸라피자 또 ㅡ 배터지자 ㅎㅎ(me2mms me2photo) 2010-04-29 19:19:24

    me2photo

  • 난 성인군자는 못 될듯 너무 한없다 소용이 없다 소리쳤지만 그건 소리가 아니었다 머리가 붕괴되었다 결국 나는 여기 없었다 2010-04-30 02:26:30
  • 기타치러 가는 날. 참! 좋긴 한데 아 기타연습 안했다고 혼날것 같아……………. 혼날만도 하지. 벼락치기나.. 2010-04-30 02:28:34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4월 29일에서 2010년 4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4. 29. 04:32
  • 거울을 보다가 문득 든 생각. 얼굴이 참 동글동글하다.(살쪘네 OTUL) 2010-04-28 15:53:06
  • 아주 빠른 시일 내로 친구정리 돌입한다 내 안에 있는 가혹한 생명체의 도움을 받아야해(친구정리) 2010-04-28 16:33:25
  • 사랑하는 친구님과(me2mms 매드포갈릭 me2photo) 2010-04-28 18:43:34

    me2photo

  • 내일 하프웨이 조조로 봐야지. CGV멤버십포인트 30일에 소멸되니까 써야겠다.(me2movie 하프웨이) 2010-04-29 01:21:13
    하프웨이
    하프웨이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4월 28일에서 2010년 4월 2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4. 27. 04:32
  • 옷도 젖고 신발은 물 가득. 더 맛있자 -(me2mms me2photo) 2010-04-26 17:48:54

    me2photo

  • 5월은 시간을 야금야금 갉아먹을것 같은 벌레같이 거북한 기분이 든다. 오늘 5/27 에어프랑스 파리행 항공권을 끊었다. 난 지금 대체 어떤 기분을 느껴야하나. 2010-04-27 00:43:16
  • 오늘 동일 인물 두번이나 봤다. 제닥에서 한번, 같은 버스 두번. 예전에도 인사동 지나가면서 봤었는데 ㅡ 미친 마주치기가 그리 쉽지 않은 일인데 이 분은 유독 잘 보이시네. 얘길 잘 나눈적이 없어 인사하기도 뭣한. 그런. 그래서 약간은 아쉽. 2010-04-27 01:10:59
  • 오늘은 Fionn Regan의 음악이 어울려 나에겐.(me2music The End Of History) 2010-04-27 01:17:21
    The End Of History
    The End Of History
  • 모두가 잠든 밤 밤 먹고 싶다 바밤바 최고의 아이스크림(바밤바) 2010-04-27 02:38:06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4월 26일에서 2010년 4월 2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