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2010. 2. 16. 04:32
  • 끼룩끼룩 포근한 날씨(me2mms me2photo 해운대) 2010-02-15 1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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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와 위트넘치는 형부될분과 인도요리 맛나게 먹고 금빛모래 반짝이는 해변 산책하니 모든게 다 예뻐보이네 햇살이 따스한 오후의 지금(me2mms me2photo 해운대) 2010-02-15 16: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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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형부가 생긴것 같다. 러시아쵸콜렛 사주셨다고 내가 이러는건 절대 아니지만…(me2sms) 2010-02-15 22:42:3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2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2. 15. 04:32
  • 오랜만에 숨통 트인 나(me2mms me2photo 동해 영덕) 2010-02-14 1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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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분좋게 세차하신 아부지 공사장 흙탕물 느릿느릿 지나시며 엄청 가슴아파하심ㅡ 나도 멋찐차 생기면 소인배가 되겠지.(me2mms me2photo) 2010-02-14 16: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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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젠 동생들이랑 새배드리는것도 좀 부끄럽기도 해서 안하려고 했는데 그래도 새뱃돈 받아서 좋네 .ㅋㅋㅋㅋ 올해가 마지막이야……..(새뱃돈) 2010-02-14 20:03:24
  • 복분자와인에 고래고기 몇점 씹으니 알수없는 애환이 몰려온다. 다 보고싶네(me2sms) 2010-02-15 00:37:2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2월 14일에서 2010년 2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2. 14. 04:32
  • 아침부터 단잠을 깨우시는 엄마의 목소리. 예전엔 에라 모르겠다 잠만 퍼잤다면 이젠 정신차렸는지 앞머리가 어떻게 되던말던간에 벌떡 일어나 눈을 반쯤 감은채 수퍼 심부름 다녀오는 날 발견. 그치만 거스름돈 안드리는건 똑같군. 2010-02-13 10:01:57
  • 아버지가 정해준 길을 거스른 딸들 앞에는 얼마나 굉장한 세계가 펼쳐지는가.(me2book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2010-02-13 13:29:59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 엄마와 떡찾을겸 간만에 아산로 해안도로 드라이브-눈온뒤 날이 개서 세상이 반짝거려(me2sms 울산 아산로 해안도로) 2010-02-13 16:51:26
  • 방금 해 온 녹두시루떡 먹었는데 이힝힝 너무 맛있어. 그리고 뒤늦게 고구마튀김 하는데 군침이 절로 돌아. 아아아아아아아 2010-02-13 18:32:11
  • 란짱 I'm fond of you♥(me2mms me2photo) 2010-02-13 19: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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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치겠어. 명절인데 책을 더 많이 읽고 있다니 ㅠㅠ 심심해죽겠네. TV는 보기 싫고ㅡ(me2book 아Q정전) 2010-02-13 20:33:23
    아Q정전
    아Q정전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2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2. 13. 04:32
  • 베프와 오붓한 쭈꾸미ㅡ 꿈틀꿈틀거려 불쌍한 쭈꾸미(me2mms me2photo) 2010-02-12 20: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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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 집더하기에서 새로나온 마켓오 쵸콜렛이 있길래 사왔는데 뭐야 이건 쵸코 코팅된 스카치캔디야. 차라리 메이지 마카다미아를 살걸 그랬어. 흑(2010 Saint Valentin 준비) 2010-02-13 00:44:38
  • 어느정도 사회생활에 익숙해진 그녀는 말한다. “예전엔 왜 그렇게 모든 사람들에게 맘에 들려고 아둥바둥하며 살았는지 모르겠어.” 참 바지런히 여기저기 쏘다니던 그녀였고 한때 난 그녀가 부러웠다. 2010-02-13 01:46:28
  • strawberry fields forever. strawberry fields forever. strawberry fields forever.(me2movie across the universe 'strawberry fields forever') 2010-02-13 02:04:38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2월 12일에서 2010년 2월 1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2. 11. 04:32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2월 10일에서 2010년 2월 1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2. 5. 04:32
  • 동생도 이제 집에 내려갔고, 나는 홀로 홍대 어딘가 덩그러니 앉아 커피만 홀짝이고(me2sms) 2010-02-04 14:30:07
  • 이거랑 치킨카레♥ 나 처음 먹어본당 으헹헹 미소년이 서빙해줘서 더없이 술술넘어가(me2mms me2photo 제닥) 2010-02-04 16: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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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콜라용암이 넘쳐 흘러♬(me2mms me2photo 쇼콜라윰) 2010-02-04 20: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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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힝힝 이쁜 내손 케어받으니 빤짝빤짝 더 빛나네 이제 집에 가장(me2sms 여자가되가지고이런거처음받아봄) 2010-02-04 21:39:22
  • 동생이랑 같이 있는동안엔 안고있던 걱정과 근심들이 싹 숨어있다가 이제 혼자가 되니 꿈틀꿈틀 일어나기 시작했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거다. 다시 나는 헤쳐나가겠지. 2010-02-04 23:26:06
  • 오늘 너무 많이 먹었으니 내일은 굶어야 하는걸까 2010-02-04 23:35:25
  • 아. 내일부터 꼼짝말고 학교에서 프랑스어 공부 제대로 해야겠다. 쉬운거조차 다 까먹었어 답답해죽겠네(정신차려) 2010-02-05 00:49:05
  • 아 . 변화가 힘들다 .. 2010-02-05 01:25:44
  • 새로운 해가 뜨면 부질없어질 무력한 이 감정들. 나에겐 힘이 없다. 아무것도. 아무도. 2010-02-05 01:49:50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2월 4일에서 2010년 2월 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2. 4. 04:32
  • 거장들요기다잉네(me2mms me2photo) 2010-02-03 12: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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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서 보았던 그림들 중, 아마데오 모딜리아니의 '푸른눈'이 잊혀지지않아. 그 여인, 참 행복해보였다.
    거장들요기다잉네 by 피렌체 에 남긴 글 2010-02-04 02:52:29
  • 매 순간, 후회하지 않기로. 나를 믿기로. 진실을 깨닫기로. 사랑을 하기로. 행복하기로.(me2movie 우리 생애 최고의 해) 2010-02-04 03:22:29
    우리 생애 최고의 해
    우리 생애 최고의 해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2월 3일에서 2010년 2월 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2. 2. 04:32
  • 안온사이 시즌텐으로 바꼈구나 맛있어죽겠다 안티구아(me2mms me2photo 커피방앗간) 2010-02-01 15: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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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이 오면 우리 다시만나(me2mms me2photo 선유도공원) 2010-02-01 18: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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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굉장히 오랜만에 카메라 들고 나들이 했다 그것도 사랑하는 동생님과 함께. 평소에 좋아하는곳, 좋아하는 음식점에 우리함께하니 더할나위 없이 행복하였다.(동생사랑) 2010-02-01 21:43:32
  • 동생이랑 보다가, 나는 끝부분에서 눈물만 하염없이 흐르고 끝난뒤 불 켠 동생이 날 보며 웃더라. 저런 일은 영화겠지. 아 그래도 너무 슬펐어. 수인경희지환(me2movie 연애소설) 2010-02-02 01:43:11
    연애소설
    연애소설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2월 1일에서 2010년 2월 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2. 1. 04:32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1. 30. 04:32
  • 높은 자리일수록 아랫사람을 하찮게 여기지 않고 매우 귀중한 손님으로 여겨주시고 작은 것 하나 세심하게 배려하시는 교수님을 뵈니 너무나 감동이었다. 나도 그런 사람이 되어야지.(교수님과의 면담에서) 2010-01-29 12:16:22
  • 두부유부초밥싸고 남은거 귀여운주먹밥까지 다완성! 으항항 난 친구들꺼만 먹겠어.(me2mms me2photo 팟럭파티) 2010-01-29 13: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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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젠 예쁘게 보이는건 포기했다. 안경만 쓰고 다닐란다. 2010-01-29 21:12:05
  • 너무 가슴이 아프다. 아마존이 대한민국에 있다면 우리의 대책 또한 이와 같을까.(me2tv 아마존의 눈물) 2010-01-29 23:59:42
  • What can I do for you? 2010-01-30 00:55:0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월 29일에서 2010년 1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