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원하는건 어디에 있을까 2010-05-14 13:04:20
- 동동주가 조아 누룽지동동주는 더조아 닭발이 조아 근데 뼈있는 닭발은 더조아 잘 뜯어먹을수 있는데 이건 너무 쉬우니 에이 재미없어 2010-05-14 20:59:29
- 우연히 입은 옷가지가 어느 밤 길거리를 걷다가 말 그대로 청아한 공기와 어우러져 보름달과 초가지붕같은 짝이 탄생할 때 현실의 공간으로부터 과거의 환상에 머물다 돌아오는 그때에 나는 외길을 걸어가며 호탕하게 풍류를 읊는 어느 시인이 되었다 2010-05-15 01:27:09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5월 14일에서 2010년 5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