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2010. 5. 15. 04:33
  • 내가 원하는건 어디에 있을까(me2mms me2photo) 2010-05-14 13:04:20

    me2photo

  • 동동주가 조아 누룽지동동주는 더조아 닭발이 조아 근데 뼈있는 닭발은 더조아 잘 뜯어먹을수 있는데 이건 너무 쉬우니 에이 재미없어(me2mms me2photo) 2010-05-14 20:59:29

    me2photo

  • 우연히 입은 옷가지가 어느 밤 길거리를 걷다가 말 그대로 청아한 공기와 어우러져 보름달과 초가지붕같은 짝이 탄생할 때 현실의 공간으로부터 과거의 환상에 머물다 돌아오는 그때에 나는 외길을 걸어가며 호탕하게 풍류를 읊는 어느 시인이 되었다(꺄올 ) 2010-05-15 01:27:09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5월 14일에서 2010년 5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5. 14. 04:3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5월 13일에서 2010년 5월 1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5. 13. 04:33
  • 짐 싸서 택배 부쳐야 하는데 아 너무나너무나너무나 의욕이 안나서 괜한 현기증만 일어 털썩 주저앉아 아침도 안먹었어 머리도 안감았어 옆엔 뚝뚝딱딱 위이잉 공사중 그래도 브루니 여사가 날 위로해주잖아(me2music Quelqu'un M'a Dit) 2010-05-12 11:55:59
    Quelqu'un M'a Dit
    Quelqu'un M'a Dit
  • 미친분들 태우님 주선좀 해드려야겠네연 여대에 오시더니 도통 나갈 생각을 안하시네 대화를 나눠도 시선분산 이분 어쩜 좋을꼬(me2mms me2photo) 2010-05-12 15:04:15

    me2photo

  • 메이플 시럽은 이 세상 모든 시럽 중의 왕이라고 생각해 그것은 달콤 쌉싸름한 두 가지 맛을 지니고 있지 모든 사람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그런 맛 그러기 쉽지 않잖아(메이플 시럽) 2010-05-13 03:38:41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5월 12일에서 2010년 5월 1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5. 12. 04:3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5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5. 11. 04:33
  • 안녕? 오랜만이야 넌 변한게 없구나(me2mms me2photo) 2010-05-10 12:22:10

    me2photo

  • 하 가평왔으니까 춘천닭갈비와 막국수 강바람에 옆엔 번지쩜프 익싸이팅한 식사(me2mms me2photo) 2010-05-10 15:22:26

    me2photo

  •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헤어질 때 마다 내가 내 자신에게 너무나 조급해짐을 느낀다 시간은 아주 많다고 생각했는데 어쩜 모든게 FAKE였나 아니면 모든걸 다 알면서도 아닌척 한 조각의 CAKE였나 그런데 사실은 나에겐 모두 UNDERTAKE 그리고 MISTAKE(blahblah) 2010-05-11 02:20:4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5월 10일에서 2010년 5월 1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5. 10. 04:33
  • 오늘은 친한 동생 결혼식과 친한 친구의 상경으로 정신없이 축하하고 먹고 놀듯(아싸아싸) 2010-05-09 09:11:44
  • 오메 어마어마함미다 !!!(me2mms 시청 청계천 me2photo) 2010-05-09 17:46:43

    me2photo

  • 나는야 훌륭한 가이드 남산은 올때마다 새로워라(me2mms me2photo) 2010-05-09 21:17:28

    me2photo

  • 화니윤수아씨 나도왔다 녹차빙수(me2mms 이태원 me2photo) 2010-05-09 22:18:13

    me2photo

  • 친구 우리집에서 지금 진행중인 분과 전화통화중인데 오랜만에 레알 경상도사투리 너무 귀엽군 나 혼자 키득키득 나도 저런가 2010-05-10 00:33:58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5월 9일에서 2010년 5월 1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5. 9. 04:33
  • 오늘같은 가정의 날은 홀로 사는 자취생에겐 너무도 외로운 날 흐으그그으그극으으으으으그그그으그극(아빠엄마사랑해요) 2010-05-08 14:03:03
  • 바라건대 머리가 몰랑했으면 좋겠어(딱 5살짜리 아이처럼) 2010-05-08 17:29:50
  • 나의 친구(me2mms me2photo) 2010-05-08 19:33:52

    me2photo

  • 맛있는 팥빙수(원해) 2010-05-08 20:42:39
  • 학교언덕을 올라가며 먼 하늘을 바라보았다 오늘따라 서쪽하늘은 천국이었다 그곳은 바라보는 사람들마저도 빛이나게 만드는 요정의 세계(me2music 1집 2nd Moon) 2010-05-08 23:12:55
    1집 2nd Moon
    1집 2nd Moon
  • 일기를 쓰지 않은지 몇 주나 흘렀다 마음의 여유가 없었나보다 시간이 흐를수록 채워넣어야 한다는 압박감에 더 멀리한듯 이건 마치 밀린 겨울방학 일기 써야하는 초등생 같잖나(일기) 2010-05-09 00:43:57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5월 8일에서 2010년 5월 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5. 8. 04:33
  • 교수님과 상담을 하면 무언가 모르게 바빠지는 나를 발견한다 교수님의 경험을 통해 얻은 세세한 것들이 내 속에 흡수되어 방을 나오는 순간 또 다른 세상이 보여서일까 별 것 아닌 나에게 그 시간 모든 정성으로 대해주시니 나는 더없이 교수님께 탄복하지 않을 수 없다(교수님따랑해염) 2010-05-07 12:55:16
  • 신나게 완전 정신없게 어떤 일 준비하다가 결정적으로 있는줄 알았던 증명사진이 없어서 무산 결국 손 놓고 영풍문고까지 터벅터벅 걸어와서 책 보니까 그게 또 여기서 해결되는게 아니야 이게 다 내 손으로 잘못 짜른 호섭이머리 때문이다 아 앞머리 진짜 괴로워(잘되면 내탓 못되면 앞머리탓) 2010-05-07 17:30:13
  • 나는 바게뜨를 끊어버리겠어
    이번여름엔.쿨피스와.비빔면을.끊고말겠어. by 란짱 에 남긴 글 2010-05-08 01:22:35
  • 걱정걱정걱정걱정걱정걱정걱정걱정걱정걱정걱정걱정걱정걱정걱정걱정걱정걱정걱정걱정(에라이꺽정아) 2010-05-08 02:28:2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5월 7일에서 2010년 5월 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5. 7. 04:33
  • 프랑스어회화 청강하는데 교수님이 나보고 책 읽으라그래서 당황하여 더듬더듬 읽긴 읽었는데 불어 대빵 잘하는 내 친구가 수업 끝나고 나에게 발음이 너무 좋다고 꽤나 부러워했다 왠지 그대가 그런말 해주니 용기가 샘솟네(나는 프랑스아이 3살 수준도 안됨 아 2살로 정정) 2010-05-06 13:49:33
  • 설렁설렁 있었는데 그러면 안되는거였다 슬슬 정신이 없네 계속 머리 굴려야함 2010-05-06 15:33:47
  • 때로는 어떤 일에 이유를 구체적으로 늘어놓을 필요가 없을지도 모른다 왠지 구차하고 장황한 설명같달까(blahblah) 2010-05-06 17:49:24
  • 눈물흘리는중 흐앙앙 내사랑란짱이 최고♥ 니바께업따(me2mms me2photo) 2010-05-06 21:38:55

    me2photo

  • 왜 슈퍼에는 민트초코맛 아이스크림은 없는걸까 아이스크림회사여 민트쵸코바를 만드시오 내가 다 먹어줄테니(요새 민트에 너무 꽂혀서 민트라떼만 마셔대고 있다) 2010-05-07 00:42:09
  • 좋은 사람이 너무나 많다 큰일이다 하나 둘 가릴 것 없이 모두다 너무나 좋다 좋아서 큰일 2010-05-07 01:28:17
  • 열정이 없다 자신이 없다 생각이 없다 이해가 없다 냉정이 없다 알멩이가 없다 다 소용없는 정신들 모조리 산산조각 내버려야 한다 너와 나는 그랬다 어디로 향하는지도 모른 채 우리는 그냥 걸어가고 있었다 뛰었다면 좋았을것을 2010-05-07 02:01:45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5월 6일에서 2010년 5월 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5. 6. 04:33
  • 어린이날이니까 어린이답게 최고로 맛있는거 먹고싶다 2010-05-05 11:20:59
  • 오늘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중 카르멘을 생생하게 보고 왔다 여자가 뭔지 그 놈의 질투가 뭔지 무언가에 홀리면 무서운게 정말 사람이다 아 그나저나 우리나라는 오페라가수가 친근하지 않으니 그들의 문화가 좀 부러웠어(오페라 카르멘) 2010-05-06 00:38:24
  • 사람들 많이많이 봐야하는데 많이많이 보고싶은데 똑같은 말 패턴들 어느정도는 지쳐 편하게 내가 머무를 수만 있다면 활짝 웃는 얼굴로 우리 만날 수 있을텐데(내가 느끼는것) 2010-05-06 01:05:20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5월 5일에서 2010년 5월 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