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2010. 5. 26. 04:33
  • 미리미리 정말 중요하단걸 깨달았어 미리미리 2010-05-25 13:39:21
  • 나는 못가는 것인가(느려터진 프랑스 비자가 안나와 전쟁 터진다 그러지 환율도 오르고 난 안될거야 아마...) 2010-05-25 18:27:39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5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5. 25. 04:3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5월 24일에서 2010년 5월 2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5. 24. 04:33
  • in 영덕 비야 너무 야비하잖아 자비를 베풀렴(me2mms 찬조출연 할매 언니 me2photo) 2010-05-23 13:51:07

    me2photo

  • 어느 순간부터인가 내 안의 에너지를 공중으로 발산하며 앞으로 슈웅 나가는 그 느낌 난 달리기를 정말 사랑하기 시작했다 그렇지만 뛰고 나면 항상 나의 왼쪽 발목의 이상신호 덕택에 되도록 자제하고 있는 지금 답답한 기분 그래서 요새는 바이크에 눈이가기 시작했다(차타고 가는길에 라이더들 넋놓고 바라보면서 심각하게 고민 내 발목은 소중하니까) 2010-05-23 20:48:10
  • 환율 보면서 굉장히 절망하고 있다 그냥 저번에 바꿀걸(제발 내일) 2010-05-23 21:00:16
  • 점심 오리주물럭 속 뒤집어지고 저녁 항정살 역시 뒤집어졌다 매실주 한잔 들이켰는데 아 그래도 찜찜해 간만에 고기 신나게 먹어서 그런가 2010-05-23 22:52:58
  • 혹시 이 영화 아시는 분 있으려나. '독신자 폴리의 사랑(Rags to riches)' 내가 한참 어릴적 금성 비디오 샀을때 끼워주던 비디오가 하나 있었는데 그 영화 실컷보다 녹화용비디오로 전락시켜버렸는데 어느날 여기서 부르던 노래가 생각이 나면서 영화제목을 찾기 시작(했다 어렸을적이라 영화제목따위 보지도 않고 그냥 영화만 아주 내 감성에 맞는 영화라며 굉장히 좋아했던 ㅡ 오늘 찾아보니 있다 ! 꺅 너무나 행복하다 잃어버린 소중한 시간을 되찾은 기분이랄까) 2010-05-23 23:41:22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5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5. 22. 04:34
  • 이 탁트임과 편안함을 한동안 내 속에 안고 있어야겠다(me2mms me2photo) 2010-05-21 10:26:42

    me2photo

  • 오늘 절밥 몇끼나 먹고 있는건지 먹고 차타고 또가서 또먹고먹고먹고(me2sms 맛있잖아) 2010-05-21 15:44:45
  • 온천 가서 묵은 때 빡빡 밀고 오늘의 마무리 굳 울산은 진짜 공기가 너무 좋아서 탈이다 계속 밖에 있고 싶잖아ㅠㅠ 으헹헹 달리기나 하고 와야지(살기좋은도시1위 울산) 2010-05-21 20:18:21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5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5. 21. 04:33
  • 으헤헹 머리카락 짤랐다 이젠 살만 빼야(me2mms me2photo) 2010-05-20 17:12:53

    me2photo

  • 이제 슬슬 시작이네 앞이 깜깜 2010-05-20 22:16:24
  • 아이팟터치 노래 넣는거 정리하는거 완전 고역 머리가 뱅뱅 돌고 있어 오늘 다 끝내려했는데 이건뭐 눈앞엔 CD들이 보란듯이 쌓여있고 아 빙빕입ㅇ빙빙비입잉비입이이입입잉 2010-05-21 01:31:1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5월 20일에서 2010년 5월 2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5. 20. 04:33
  • 노래 신나게 불러재끼고 싶다 지금 눈앞엔 연한 황금색하늘이 펼쳐져 있고 건너집 열린 샤시문 사이로 매우 컬러풀한 만화가 상영중이고 내 귀는 M.Y.M.P에 빠져있고 내 배는 친구전화만 기다리고 있고 나는 지금 뭐하고 있지? 창문이 커서 굉장히 만족한다고(배고파 빨리 전화와) 2010-05-19 18:38:24
  • 내일은 머리카락 확 잘라부러야지 아 머리 너무 부스스해(그리고 누규 말마따나 앞머리 기를 모양새도 만들어야겠군 ) 2010-05-19 23:36:18
  • 나를 태운 버스는 빅아일랜드를 무작정 달리고 수풀이 몇시간동안이나 계속 되었다 그 사이에서 나는 아무것도 모른 채 Moon Bow를 지나치고선 그저 알로하라고 말했다 사람은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서 산다 참으로 멋진 말이야 내가 다시 그 곳에 간다면 바람이 될수 있을텐데(me2movie 호노카아 보이) 2010-05-20 03:04:28
    호노카아 보이
    호노카아 보이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5월 19일에서 2010년 5월 2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5. 19. 04:33
  • 나는 평생 호떡장사는 못할듯(me2mms 이건뭐 me2photo) 2010-05-18 14: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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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간만에 달밤에 달리기를 한탓인지 다리가 달이 되었다 비오는 하루동안 별다른 하릴없이 호떡같지 않은 중국식호떡을 구워 씹어먹었고 헤세의 작품들을 배깔고 넘기고있자니 문득 새파란 색채의 하늘이 그리워졌다 하늘아 열려라참깨(me2mms) 2010-05-18 17:48:18
  • 자이언트 너무 재밌다 첫째 너무 천재 둘째 너무 배짱 반할지경(me2sms) 2010-05-18 23:19:41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5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5. 18. 04:33
  • 아버지 점심드시러 집에 오셨길래 반찬도 마땅히 없고 해서 아빠가 좋아하시는 국수를 서투른 솜씨로 기쁜 마음으로 삶아드렸는데 아버지 말씀하시길, “밀가루나 콜레스테롤 음식 먹으면 안된다그랬는데….”(게다가 멸치육수도 엉망이었어ㅋㅋ아버지 죄송 ㅠㅠ) 2010-05-17 13:09:30
  • The truth lies the truth lied no one knows and lies divide lies divide(me2music Feist I feel it all 이곡 무한반복 들으면서 쏘다니고 싶은 낮 날개를 펼쳐라 더 넓게 쫙 ) 2010-05-17 13:35:54
  • 아 좀 걱정인데 ㅡ(ash) 2010-05-17 23:38:02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5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5. 17. 04:33
  • 아 감당안돼 그래도 아쉬운 것들 투성이(me2mms me2photo) 2010-05-16 16: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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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호박마차꼬리같은 달 위에 아주 영롱한 별하나가 떠있다 너희들 서로의 수호천사같아 참 예쁘다(me2mms) 2010-05-16 20:08:46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5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5. 16. 04:33
  • 어제 지하철에서 본 화장가면을 쓴 어떤 사람을 보고 충격이 컸던지 오늘 화장품 굉장히 세심하게 발랐다(턱선의 경계 굉장했어) 2010-05-15 10:28:14
  • 날이 갈수록 나의 무심함도 늘어만가네(나의 주 무기는 배려였건만) 2010-05-15 15:10:54
  • A-DJ 빠삐코에 대한 누나의 선물♥(me2mms me2photo) 2010-05-15 23: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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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밤과 이 방에 딱 어울리는군 흐흐(me2mms me2photo) 2010-05-15 23: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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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me2mms me2photo) 2010-05-16 01: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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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5월 15일에서 2010년 5월 1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