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2010. 2. 4. 04:32
  • 거장들요기다잉네(me2mms me2photo) 2010-02-03 12:16:03

    me2photo

  • 여기서 보았던 그림들 중, 아마데오 모딜리아니의 '푸른눈'이 잊혀지지않아. 그 여인, 참 행복해보였다.
    거장들요기다잉네 by 피렌체 에 남긴 글 2010-02-04 02:52:29
  • 매 순간, 후회하지 않기로. 나를 믿기로. 진실을 깨닫기로. 사랑을 하기로. 행복하기로.(me2movie 우리 생애 최고의 해) 2010-02-04 03:22:29
    우리 생애 최고의 해
    우리 생애 최고의 해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2월 3일에서 2010년 2월 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2. 3. 04:32
  • 란짱 아아아아악 궁금해죽겠잖아!!!!!!!!!!!!!!!!!!!!!!!!!!!!!!!!!!!!!!!!!!!!!!!!! 난 정말 느끼는게 무딘듯. 2010-02-02 11:39:33
  • 전시나 공연 보러 가고 싶은데 2010-02-02 13:54:28
  • 밀크폼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쌔까맣게 덮여있는 멜랑쥬가 너무나 마시고 싶은 밤이다 정말. 2010-02-03 01:18:22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2월 2일에서 2010년 2월 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2. 2. 04:32
  • 안온사이 시즌텐으로 바꼈구나 맛있어죽겠다 안티구아(me2mms me2photo 커피방앗간) 2010-02-01 15:04:45

    me2photo

  • 봄이 오면 우리 다시만나(me2mms me2photo 선유도공원) 2010-02-01 18:55:40

    me2photo

  • 굉장히 오랜만에 카메라 들고 나들이 했다 그것도 사랑하는 동생님과 함께. 평소에 좋아하는곳, 좋아하는 음식점에 우리함께하니 더할나위 없이 행복하였다.(동생사랑) 2010-02-01 21:43:32
  • 동생이랑 보다가, 나는 끝부분에서 눈물만 하염없이 흐르고 끝난뒤 불 켠 동생이 날 보며 웃더라. 저런 일은 영화겠지. 아 그래도 너무 슬펐어. 수인경희지환(me2movie 연애소설) 2010-02-02 01:43:11
    연애소설
    연애소설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2월 1일에서 2010년 2월 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2. 1. 04:32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1. 30. 04:32
  • 높은 자리일수록 아랫사람을 하찮게 여기지 않고 매우 귀중한 손님으로 여겨주시고 작은 것 하나 세심하게 배려하시는 교수님을 뵈니 너무나 감동이었다. 나도 그런 사람이 되어야지.(교수님과의 면담에서) 2010-01-29 12:16:22
  • 두부유부초밥싸고 남은거 귀여운주먹밥까지 다완성! 으항항 난 친구들꺼만 먹겠어.(me2mms me2photo 팟럭파티) 2010-01-29 13:46:19

    me2photo

  • 이젠 예쁘게 보이는건 포기했다. 안경만 쓰고 다닐란다. 2010-01-29 21:12:05
  • 너무 가슴이 아프다. 아마존이 대한민국에 있다면 우리의 대책 또한 이와 같을까.(me2tv 아마존의 눈물) 2010-01-29 23:59:42
  • What can I do for you? 2010-01-30 00:55:0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월 29일에서 2010년 1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1. 29. 04:32
  • 이 책을 읽지 않은 남자와 연애를 하지 않기로 다짐했다.(me2book 호밀밭의 파수꾼) 2010-01-28 16:37:00
    호밀밭의 파수꾼
    호밀밭의 파수꾼
  • 오늘같은 날씨라면, 선유도공원에 가서 한껏 비련의 여인처럼 폼을 잡을수도 있을것 같은데. 2010-01-28 16:38:43
  • 내일 학교동기들이랑 팟럭파티 하기로 했는데 메뉴 고르기가 굉장히 어렵네. 다들 요리솜씨가 좋아서 탈이야. 잠시 접수 받았는데 닭도리탕, 월남쌈, 유부두부초밥, 전, 만두, 디저트용 생쵸코, 쿠키, 고구마샐러드, 양상추햄치즈, 와인, 복분자주 꺅 내일이 빨리 왔으면.(벌써배고파) 2010-01-28 23:17:44
  • 그가 들려주는 얘기가 좋았다. 경험들과 그에 어우러진 시들(특히 릴케). 읽다가 한순간 영원속으로 빨려들어가는 기분이 들던 그 시들을 다이어리 곳곳에 옮겨적었다. 마음이 너무나 따듯했다. 좋은 인연들. 바로 내 주위에 있다.(me2book 인연) 2010-01-29 00:04:35
    인연
    인연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월 28일에서 2010년 1월 2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1. 28. 04:32
  • 오케스트라 연주와 오페라 공연이 끝나고 로비로 나오는 일이란 항상 예고없이 꿈에서 현실로 돌아와버린것 같은, 마냥 깨고 싶지 않은 꿈 같다. 2010-01-27 20:03:47
  • 이몽실 홍대 갈만하네. 자주 갈께. 오랜만에 보니까 너무 좋드라. 으흐흥 그리고 앞으로 아이돌 A-D도 부르면 바로 나와야돼. 다음엔 동생한테 배워서 Heartbreaker 저멀리서 부르면서 오렴. 2010-01-28 01:21:07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월 27일에서 2010년 1월 2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1. 27. 04:32
  • 래리킹과 함께 보낸 한나절의 시간여행. 7명의 여인과 8번의 결혼을 했다는데 책을 덮는 순간 내가 8번째 여인이 되었다고 믿고 싶었다. 고등학교때 가끔 보았던 래리킹라이브에서의 안경너머 날카롭게 쏘아보던 그가 어느새 일흔일곱이라니. 그의 생전에 한번이라도 뵐수 있다면.(me2book 래리킹 원더풀 라이프) 2010-01-26 23:58:02
    래리킹 원더풀 라이프
    래리킹 원더풀 라이프
  • 그러고 보니 아까 초저녁 하늘에서 보았던 별은 가로로 긴 별이었다. 내 눈이 잘못 된것처럼 느껴져서 언덕을 올라가며 몇번이고 올려다 보았다. 무슨 착시효과 때문이라고 해도 나에게 그건 참으로 기이한 경험이었다.(가로로 긴 별) 2010-01-27 01:37:09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월 26일에서 2010년 1월 2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1. 26. 04:33
  • 보이는것이 다가 아닌데, 왜 난 자꾸만 깨닫지 못하는거지? 2010-01-25 22:38:22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1. 25. 04:32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