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2010. 1. 22. 04:32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월 21일에서 2010년 1월 2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1. 21. 04:32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월 18일에서 2010년 1월 2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1. 18. 04:31
  • 세상, 온화하다 오늘. 2010-01-17 13:44:11
  • 늦게서야 최종 학교성적 확인했다. 석차 1등이네 ….(하지만 난 졸업예정자일뿐이고 . OTUL) 2010-01-17 19:27:47
  • 공부하다가 아는 언니가 ABC쵸콜렛 주고 아는 동생들이 귤을 끊임없이 줘서 (나도 귤 가지고 있었고) 쵸콜렛이랑 귤만 무진장 먹었더니 쵸콜렛은 엄청 물리고 배고파. 이런적은 처음이네. 내일은 밥먹장. 2010-01-17 23:42:43
  • 모든건 STORY로 남게 되는걸까. 2010-01-18 00:27:16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월 17일에서 2010년 1월 1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1. 17. 04:31
  • 삶의 활력소.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2010-01-16 15:15:12
  • 모든 잡념과 상념들 일주일만 참아주세요(me2sms) 2010-01-16 20:16:18
  • 평소 안오던 연락들 꼭 중요한 시험 있으면 어찌 알고 핸드폰 배부르게 만드는지. 어쩔수 없이 일주일 뒤에 있는 시험 끝나고 보자고들 했는데 막상 끝나면 내 핸드폰은 쫄쫄 굶주릴것이고 나 또한 도서관으로 직행할 것만 같은 기분. 2010-01-17 00:31:06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월 16일에서 2010년 1월 1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1. 16. 04:33
  • 문자로 나타낼 수 없는 지금 이 구성들. 무언가가 짓누르다 이내 사라졌다가. 좀처럼 가다듬을 수가 없다. 2010-01-16 01:33:19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1. 15. 04:3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1. 14. 04:32
  • 머리카락이 너무 길다. 싹둑 잘라내야할텐데(me2sms) 2010-01-13 11:20:23
  • 아는 언니 오늘 100일이라고 나폴레옹과자점 케이크 받아와서 난 그냥 부러웠고 생긴게 궁금해서 보여달라고 했을뿐인데 우리끼리 다 먹었네 2010-01-13 23:46:29
  • 이상하네 내 미투엔 온통 먹는 얘기 뿐이잖아. 2010-01-14 00:18:33
  • 아 완전히 잊은것 같아. 내가 모르는 다른사람 같다.(그건 굉장히 나를 낯설게 했다. 모든게 다른 사람 같았다. 내가 처음보는 사람 같았다.) 2010-01-14 01:37:23
  • 스물다섯보다 스물여섯이 더 정감이 가는건, 좀 이상할지도 모르겠다. 2010-01-14 01:53:5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월 13일에서 2010년 1월 1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1. 13. 04:31
  • 칼로리바란스먹고 누네띠네먹고 카레덮밥먹고 쵸코우유마시고 가나쵸콜렛 큰거 먹었는데 두시간만에 배꺼졌네.(뭐이래 ) 2010-01-12 21:33:09
  • 공부하다가 머리가 너무도 으깨질것 같아서 집에 왔다. 101.3MHz TBS eFM 좋은팝 많이 틀어줘서 그나마 낫다 지금 내 상태. 이만 자야지이이이 2010-01-13 00:06:42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월 12일에서 2010년 1월 1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1. 12. 04:32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1. 11. 04:32
  • 미친듯이 웃다가 안경 부러짐.(me2sms) 2010-01-10 20:02:37
  • 보리차 다 먹어서 동서 보리차랑 둥굴레차 사왔당. 으흐흐 번갈아가면서 끓여 마셔야징(보리차 둥굴레차) 2010-01-10 23:22:41
  • 요새 미백라인 써서 그런지 피부가 전보다 화사해졌다. 그리고 수시로 수분크림 발라주니까 내 피부가 살아있는 느낌. 어허허 이제 잘 시간. 2010-01-11 00:05:01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월 10일에서 2010년 1월 1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