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건 지금. Je suis là.

• MBC연기대상 보면서 설거지하고 울 빨래 돌리고 방 청소하고. 이제 나만 씻으면 되네. 고현정 “미친거아냐?” 완전 깜놀. ㅋㅋ(12월 31일의 밤) 2009-12-31 00:04:48
• 31일이니, 나는 무엇을 해야할까(2009) 2009-12-31 00:50:05
• 집에 있는 목도리 죄다 빨았는데 피죤향 너무 좋아. 이히히히
  MBC연기대상 보면서 설거지하고 울 빨래 돌리고 방 청소하고. 이제 나만 씻으면 되네. 고현정 “미친거아냐?” 완전 깜놀. ㅋㅋ by 피렌체 에 남긴 글 2009-12-31 01:45:44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2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Fulton님이 주신 [2010 새해다짐]릴레이; 새해에는 지금 계획하고 있는 제 '바람'에 다다를 수 있도록 절대 게을러지거나 해이해지지 않겠다는 것이예요. 그 '바람'은 아마도 2011년에나 알 수 있겠지만 빛나는 꿈을 잃지 않는 마음. 항상 지니고 싶어요.(2010 새해다짐 릴레이 \훗쇼\를 닮은 달빛노래에게 ) 2009-12-30 00:18:37
• 2009년이 지나가기 전에 나에게 편지를 써야지.(2009 편지) 2009-12-30 00:39:13
• 성적이 이제야 다 떴다. 아 B+하나 상당히 거슬리네. 드랍시킬까보다. ㅠㅠ 흥. 엠마뉘엘니꼴라. 2009-12-30 00:47:56
• 달크로즈님이 주신 2009년 본 영화중 주관적으로 가장 재미있던건?: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를 보고 굉장히 흠뻑 취한 저로선 감독의 다음 영화인 피쉬스토리를 기대하지 않을수 없었어요! 또한 이사카코타로의 팬도 되었고. 무엇보다 피쉬스토리의 뜻을 알게 되었죠. 흐뭇.(me2movie 2009 영화 피쉬 스토리 달크로즈) 2009-12-30 01:46:22

  피쉬 스토리

  
• 2009년 12월 30일 새벽의 데이트는 잠과 함께. 2009-12-30 02:30:29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2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그 누군가 차갑고 차가운 내 볼을 어루만져 줄 사람. 그림자조차 없으리 .(me2sms) 2009-12-29 00:28:45
• 아. 상쾌하게 세수하고 수분크림 드으음뿍. 실컷 놀았으니 이젠 공부 할 때가 왔다. 2009-12-29 00:57:15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2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그대, 살아있는가.(me2book 여행생활자) 2009-12-27 23:52:54

  여행생활자

  
• 이밤에 기타소리 너무좋네.(me2sms 스승님 저 기타연습 잘하고 있어요.) 2009-12-28 01:41:27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2월 27일에서 2009년 12월 2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아. 보리차는 맛있다.(보리차) 2009-12-26 22:26:20
• 요즘들어 의욕이 없다. 나도 왜 이런건지 잘 모르겠다.(me2sms) 2009-12-26 22:45:2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2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너무도 뿌듯한 밤. 난 원래 밤 늦게 먹으면 먹고 후회하는데 오늘은 안 먹었으면 후회할뻔 했다. 너무 맛있어서 지금 너무 행복해. 내일이고뭐고 보름달얼굴은 생각하지 말아야지. bonne nuit :D
  갠찮아 오늘은 크리스마스니까♥ by 피렌체 에 남긴 글 2009-12-25 04:41:36
• [500일의 썸머] 무슨 행동을 하던지 어울리면 애인. 아니라면 친구.(500일의썸머) 2009-12-25 17:19:30
• 아. 눈 ! 2009-12-25 19:15:45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2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크리스마스 이브건 크리스마스건. 혼자 잘 놀 수 있어.(크리스마스) 2009-12-24 18:02:45
• 내사랑 파리크라상바게뜨와 눈사람브리오슈 리얼브라우니와 함께 제가 가장 사랑하는 영화 세렌디피티를 보렵니다♥ 해피크리스마스!(me2mms me2photo) 2009-12-24 19:20:26

  

•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방청소를 하는데 윽 너무 더럽다더럽다. 오늘 밤새자.(크리스마스 대청소) 2009-12-25 01:08:22
• 이제 마무리만 지으면 돼. 재활용 쓰레기가 한무더기. 내일은 화장실 청소랑 장 좀 봐야겠어.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방청소를 하는데 윽 너무 더럽다더럽다. 오늘 밤새자. by 피렌체 에 남긴 글 2009-12-25 03:01:24
• 아 배고파죽겠엄. 라면 끓여먹고 싶은 충동 한 가득.
  이제 마무리만 지으면 돼. 재활용 쓰레기가 한무더기. 내일은 화장실 청소랑 장 좀 봐야겠어. by 피렌체 에 남긴 글(아 진짜 먹을까) 2009-12-25 03:09:12
• 갠찮아 오늘은 크리스마스니까♥(me2mms me2photo 식미투 삼양라면 김치) 2009-12-25 04:12:36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2월 24일에서 2009년 12월 2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아바타볼랬는데 늑장부리는 바람에 상상극장 결정~~~~~~~ 으허(me2sms avec 동생 울산CGV) 2009-12-23 09:36:44
• 서울로 고고씽ㅡ머리가 어지럽네.(me2sms) 2009-12-23 17:35:16
• 나 왜일케 심장이 약해졌을까(me2sms) 2009-12-23 20:47:02
• 컴백 서울
  서울로 고고씽ㅡ머리가 어지럽네. by 피렌체 에 남긴 글 2009-12-23 23:18:21
• 마침내 크리스마스이브. 크리스마스보다 이브가 더 좋지 않나요?(크리스마스이브) 2009-12-24 00:03:01
• 내가 모르는 시간들이야. 너는 아니Know? 아니No. 2009-12-24 02:49:35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2월 23일에서 2009년 12월 2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난 오리고기가 제일 좋더라♥ 셋이서 한미리반을 꿀떡(me2mms me2photo 식미투 아부지랑 여동생과 함께) 2009-12-22 20:16:59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2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미쿡다녀온사랑하는언니랑일년만에보고 울산가는중ㅡ볼사람이너무많은데시간이빠듯ㅠ(me2sms) 2009-12-21 12:24:13
• 홈홈스윗홈홈 도착했는데 친구만나서 이것저것 배터지게 먹어버려서 아무것도 못 먹을 지경. 억억ㅠㅠ 왠지 모를 억울함.(홈 울산 휴 포스팅하자마자 또 내일 보기로 한 친구가 전화와서 나가야함. 아 이 난감함. 친구는 배고플텐데. 흐업 난 또 쳐묵쳐묵 -_ㅜ) 2009-12-21 18:38:49
• 우리어무니의 팥죽ㅡ작년엔 사먹었는데ㅡ꿈만같아♥(me2mms me2photo 식미투 어머니표 팥죽) 2009-12-21 23:36:53

  

• 집에 오니까 모두들 왜 그리 못생겨졌냐한다. 뭐이래……… 배바지 입어서 그런가. 2009-12-22 01:38:47
• 사랑이 이리 힘든지 두고 볼 일 It's gonna be rolling(me2music 이소라 it's gonna be rolling) 2009-12-22 02:04:35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2월 21일에서 2009년 12월 2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