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2010. 2. 15. 04:32
  • 오랜만에 숨통 트인 나(me2mms me2photo 동해 영덕) 2010-02-14 14:02:10

    me2photo

  • 기분좋게 세차하신 아부지 공사장 흙탕물 느릿느릿 지나시며 엄청 가슴아파하심ㅡ 나도 멋찐차 생기면 소인배가 되겠지.(me2mms me2photo) 2010-02-14 16:14:50

    me2photo

  • 이젠 동생들이랑 새배드리는것도 좀 부끄럽기도 해서 안하려고 했는데 그래도 새뱃돈 받아서 좋네 .ㅋㅋㅋㅋ 올해가 마지막이야……..(새뱃돈) 2010-02-14 20:03:24
  • 복분자와인에 고래고기 몇점 씹으니 알수없는 애환이 몰려온다. 다 보고싶네(me2sms) 2010-02-15 00:37:2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2월 14일에서 2010년 2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2. 14. 04:32
  • 아침부터 단잠을 깨우시는 엄마의 목소리. 예전엔 에라 모르겠다 잠만 퍼잤다면 이젠 정신차렸는지 앞머리가 어떻게 되던말던간에 벌떡 일어나 눈을 반쯤 감은채 수퍼 심부름 다녀오는 날 발견. 그치만 거스름돈 안드리는건 똑같군. 2010-02-13 10:01:57
  • 아버지가 정해준 길을 거스른 딸들 앞에는 얼마나 굉장한 세계가 펼쳐지는가.(me2book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2010-02-13 13:29:59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 엄마와 떡찾을겸 간만에 아산로 해안도로 드라이브-눈온뒤 날이 개서 세상이 반짝거려(me2sms 울산 아산로 해안도로) 2010-02-13 16:51:26
  • 방금 해 온 녹두시루떡 먹었는데 이힝힝 너무 맛있어. 그리고 뒤늦게 고구마튀김 하는데 군침이 절로 돌아. 아아아아아아아 2010-02-13 18:32:11
  • 란짱 I'm fond of you♥(me2mms me2photo) 2010-02-13 19: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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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치겠어. 명절인데 책을 더 많이 읽고 있다니 ㅠㅠ 심심해죽겠네. TV는 보기 싫고ㅡ(me2book 아Q정전) 2010-02-13 20:33:23
    아Q정전
    아Q정전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2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2. 13. 04:32
  • 베프와 오붓한 쭈꾸미ㅡ 꿈틀꿈틀거려 불쌍한 쭈꾸미(me2mms me2photo) 2010-02-12 20:49:38

    me2photo

  • 흑 집더하기에서 새로나온 마켓오 쵸콜렛이 있길래 사왔는데 뭐야 이건 쵸코 코팅된 스카치캔디야. 차라리 메이지 마카다미아를 살걸 그랬어. 흑(2010 Saint Valentin 준비) 2010-02-13 00:44:38
  • 어느정도 사회생활에 익숙해진 그녀는 말한다. “예전엔 왜 그렇게 모든 사람들에게 맘에 들려고 아둥바둥하며 살았는지 모르겠어.” 참 바지런히 여기저기 쏘다니던 그녀였고 한때 난 그녀가 부러웠다. 2010-02-13 01:46:28
  • strawberry fields forever. strawberry fields forever. strawberry fields forever.(me2movie across the universe 'strawberry fields forever') 2010-02-13 02:04:38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2월 12일에서 2010년 2월 1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2. 12. 04:32
  • 익싸이팅한 귀향길이 되겠어 안녕(me2sms) 2010-02-11 09:20:29
  • 역시 집에 오니 먹을게 산같이 쌓여있네. 뭔가 나에겐 어색한 풍경. ㅠㅠ 영덕게 해치웠다. ㅋㅋㅋ(울산) 2010-02-11 17:06:28
  • 나도 Correo de Fin del Mundo(세상끝의 우체국)에서 불완전한 엽서를 보내면 완전한 메아리가 되어 돌아올까. 영화같은 이야기. 이 책 완전 강추.(me2book 찾거나 혹은 버리거나 in 부에노스아이레스 정은선) 2010-02-11 19:28:17
    찾거나 혹은 버리거나
    찾거나 혹은 버리거나
  • 쵸콜렛. 2010-02-11 22:04:0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2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2. 11. 04:32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2월 10일에서 2010년 2월 1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2. 10. 04:32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2월 9일에서 2010년 2월 1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2. 9. 04:32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2월 7일에서 2010년 2월 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2. 7. 04:32
  • 후엄 어쩌다 결국 홍대에 혼자 덜커덕. 뭘하고 놀아야 잘놀았다 소문이 날까(me2sms) 2010-02-06 19:18:11
  • 다 뻥이야. 2010-02-06 23:36:31
  • 좋다 이지형. 잘때까지 이지형.(me2music 이지형 2집 - Spectrum) 2010-02-07 00:17:21
    이지형 2집 - Spectrum
    이지형 2집 - Spectrum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2월 6일에서 2010년 2월 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2. 6. 04:32
  • 아리따움 가고프네.(me2sms) 2010-02-05 19:14:32
  • 집에 오는 길에 화성보니까 뭔가 기분이 오묘하면서도 벅차오르는 기분.(화성) 2010-02-05 22:46:31
  • 올리버 트위스트, 구빈법에 대한 영국의 배려가 참으로 아니꼽게 여겨졌던 계기를 만들어준.(me2book 올리버 트위스트 찰스디킨스) 2010-02-05 23:29:34
    올리버 트위스트
    올리버 트위스트
  • 나도 빵가게로 습격하라는 저주를 받은건 아닐까.(me2book 빵가게 재습격 무라카미하루키) 2010-02-05 23:31:49
    빵가게 재습격
    빵가게 재습격
  • 6개월 전이었나. 알바하는데 프랑스인 여자손님이 한국 여행중이라며, 내가 불어 쓸줄 아는거 알고는 연락처를 적어준적이 있었다. 잃어버려서 실망하다가 한동안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방청소하다가 발견해서 메일 써서 보냈다. 으하하 오늘 불어공부한 효과가 있네. 근데 기억할까. 2010-02-06 00:37:05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2월 5일에서 2010년 2월 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2. 5. 04:32
  • 동생도 이제 집에 내려갔고, 나는 홀로 홍대 어딘가 덩그러니 앉아 커피만 홀짝이고(me2sms) 2010-02-04 14:30:07
  • 이거랑 치킨카레♥ 나 처음 먹어본당 으헹헹 미소년이 서빙해줘서 더없이 술술넘어가(me2mms me2photo 제닥) 2010-02-04 16:45:56

    me2photo

  • 쇼콜라용암이 넘쳐 흘러♬(me2mms me2photo 쇼콜라윰) 2010-02-04 20:07:55

    me2photo

  • 이힝힝 이쁜 내손 케어받으니 빤짝빤짝 더 빛나네 이제 집에 가장(me2sms 여자가되가지고이런거처음받아봄) 2010-02-04 21:39:22
  • 동생이랑 같이 있는동안엔 안고있던 걱정과 근심들이 싹 숨어있다가 이제 혼자가 되니 꿈틀꿈틀 일어나기 시작했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거다. 다시 나는 헤쳐나가겠지. 2010-02-04 23:26:06
  • 오늘 너무 많이 먹었으니 내일은 굶어야 하는걸까 2010-02-04 23:35:25
  • 아. 내일부터 꼼짝말고 학교에서 프랑스어 공부 제대로 해야겠다. 쉬운거조차 다 까먹었어 답답해죽겠네(정신차려) 2010-02-05 00:49:05
  • 아 . 변화가 힘들다 .. 2010-02-05 01:25:44
  • 새로운 해가 뜨면 부질없어질 무력한 이 감정들. 나에겐 힘이 없다. 아무것도. 아무도. 2010-02-05 01:49:50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2월 4일에서 2010년 2월 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