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2010. 1. 10. 04:31
  • 흑 돼지같이 라즈베리파이 두개나 먹었다 ㅡ_ㅡ 공부해야되는데 잠와.. 눈와서 도서관에도 못가고 먹기만 하네(괜한 트집) 2010-01-09 17:32:07
  • 어떤 겨울밤, 항상 박효신의 노래가 생각나는 법이야 그래서 음반을 올리고 난 누웠다(me2sms) 2010-01-09 23:44:41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1. 9. 04:31
  • 시험끝나면 어디로 여행가지 답답함폭발직전 88%에 도달했다(me2sms) 2010-01-08 18:09:11
  • 도저히 컴퓨터라도 안하면 난 도서관에서 소리지를것 같았다. 2010-01-08 21:44:37
  • 도서관에서 열공하다가 환상언니 덕택에 파프리카를 그런남자님 덕택에 귤을, 눈밭을 헤치고 아무탈없이 테이킷. 뽐뿌당하기 참 쉽죠잉.(파프리카 귤) 2010-01-08 23:40:56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1. 8. 04:31
  • 운명을만났어 눈물날것같아(me2mms me2photo froyline 알사탕자매 대학로) 2010-01-07 21:18:03

    me2photo

  • 오늘 걷다가 그대로 바닥에 쿵 미끄러져서 엉덩이 깨지는줄 알았다. 다들 조심하세요.(엉덩방아) 2010-01-08 00:15:37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월 7일에서 2010년 1월 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1. 7. 04:32
  • 오늘은 거짓말 안보태고 열두시간 책상앞에 앉아서 공부했다. 근데 별 소득은 없어 ㅡ_ㅡ 흑(중도생활자 방금집에옴 ) 2010-01-07 00:04:26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1. 6. 04:31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월 5일에서 2010년 1월 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1. 5. 04:32
  • 귤 먹고픈데 과일가게 문 열었으려나. 학교 특강 취소가 되서 오늘 한발자국도 밖에 안나간 까닭에 사진 보고도 감이 안잡히네(귤) 2010-01-04 20:34:31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1. 4. 04:31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1. 3. 04:31
  • 내 시가 나쁘다면 정말로 나쁘다면 형식에 있어서도 감상적이고 싸구려라면, 내 속에서도 감상적인 요소와 싸구려의 경향이 있다고 틀림없이 볼 수 있는거야 우리는 자기가 쓴 글과 똑같은거야 그걸 분리시킬수는 없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하는것은 나에게는 불가능해(me2book 생의 한가운데 p115) 2010-01-02 23:01:16
    생의 한가운데
    생의 한가운데
  • 비타민한알과 그로인한 가슴의 두근거림, 어둠속의 콜드플레이 그리고 토요일밤(me2sms) 2010-01-03 00:46:5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월 2일에서 2010년 1월 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1. 2. 04:31
  • 중 2때 친구로부터 귀여운 일기장을 생일선물 받은 이래로, 틈틈이 써 왔는데 얼마 남지 않았다. 그런데 우연히 첫장부터 중간 즈음까지 읽다가 보니 하나같이 처음의 공통문장은 “안뇽(+손가락그림) 나는 너의 영원한 주인이다.” 로 시작하고 있었다. 굉장히 부끄럽다.ㅋㅋㅋ(일기 일기장 추억) 2010-01-01 23:19:48
  • 사람은 자기 자신에 관해서 얘기해서는 안됩니다. 순전한 이기주의로 보더라도 안됩니다. 왜냐하면 마음을 털어버리고 나면 우리는 보다 가난하고 보다 고독하게 있게 되는 까닭입니다. 사람이 속을 털면 털수록 그 사람과 가까워진다고 믿는 것은 환상입니다.(me2book 생의 한가운데 122p) 2010-01-01 23:38:11
    생의 한가운데
    생의 한가운데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1. 1. 04:31
  • 이불빨래를 돌리고 생의 한가운데를 읽다 한편으로 니나의 삶이 부럽다가도 이내 배고파 바게뜨를 사와 감탄하며 씹고 있나니. 마치 뮌헨의 한 가난한 소녀의 만족스런 점심을 먹는 기분.(me2book 생의 한가운데 바게뜨) 2009-12-31 14:50:06
    생의 한가운데
    생의 한가운데
  • 해피뉴이어! 홍대커피빈앞 외국인들단체로뭔가하는데디게멋있다(me2sms 플래쉬몹) 2010-01-01 00:04:04
  • 항상 년도를 생각하면 낯설기 짝이 없는데 또 바껴버렸다. 올해도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자.(2010) 2010-01-01 02:10:14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2월 31일에서 2010년 1월 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