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2009. 12. 21. 04:31
  • 알바끝나고 5시 대구 고고씽♥신나게 놀아야지(me2sms) 2009-12-20 13:33:44
  • 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어딘가로 떠나는이는 심장조차도 고독해진다.난 이걸 좋아해.(me2sms) 2009-12-20 17:26:07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2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12. 20. 04:31
  • 동행이 있어서 아바타를 보려고 했지만 주말인지라 결국 웰컴을 보았다. 나는 프랑스영화에 익숙해서 그런지 무척 가슴 쓰리게 보았는데 동행분은 잤다. 휴. 혼자볼걸 괜시리 미안하네. 그리고 오랜만에 봤던 CGViens들. 꺅 너무 반가웠어! CGV 생활이 아련아련.(me2movie 웰컴 대학로 CGV) 2009-12-19 20:23:42
    웰컴
    웰컴
  • ㄷㄷㄷ 귤 14개 이 자리에서 다 까먹었네. 배불러서 잠올라그래. 책 읽으려 했는데(귤) 2009-12-19 20:58:37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2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12. 19. 04:31
  • 간만에 계속 배만 부여잡고 웃다가 들어왔네. 닌아란짱로망카린민트 나 계속 가볍고 헤프게 웃을 필요가 있겠어 그리고 닌아언니 갠적으로 연락해 나 내색안했는데 엄청 설랬어(종각 카야토스트) 2009-12-19 00:33:08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2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12. 18. 04:31
  • 시험문제가 그런데 한시간반 밖에 안주시면 어쩌자는 말씀ㅜㅜ스펙타클 마지막시험(me2sms 가족복지론 마지막시험 팔떨어져나가는줄 막판에 글씨 .... 난 그런글씨처음써봐) 2009-12-17 13:36:03
  • 내일 꼭 웰컴 봐야지.(me2movie 웰컴) 2009-12-17 14:23:31
    웰컴
    웰컴
  • 친구 대신 크리스마스날 2박3일로 승마하러 간다.(얏호 ) 2009-12-17 16:09:05
  • 학교에서 방금 던낀도넛 줬는데 필요없어(me2mms me2photo 식미투 두부버섯전골) 2009-12-17 18:03:42

    me2photo

  • 역시 마무리는 케이크(me2mms me2photo 식미투 서울맵 성신여대 태극당) 2009-12-17 19:30:34

    me2photo

  • 정제닥님! 밤늦게 죄송한데 제가 아까 밖에 갔다가 집에 들어왔는데 순간 계속 세상이 빙빙빙 돌길래 바로 누웠거든요. 그런데도 계속 눈앞이 돌길래 눈을 감으니 그래도 돌아서 억지로 옆으로 누워서 잤어요. 일어나니 약간 어지러우면서 머리가 아파요. 찬바람 쐬서 그런가요?(속도 미슥미슥거려요 ㅜㅜ 빨리 제닥을 가던지해야지.) 2009-12-18 00:06:36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2월 17일에서 2009년 12월 1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12. 17. 04:31
  • 플레인베이글 찢어서 플레인요거트에 찍어먹었는데 크림치즈 그 이상이었다.(저녁 플레인베이글 플레인요거트 같은과언니가 대빵큰 요플레(220g)를 주길래 가지고 있던 베이글을 찍어먹었는데, 올랄라!를 외쳤다는 얘기가. ) 2009-12-17 00:21:5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2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12. 16. 04:31
  • 아침에 사과즙먹고 골골대다가 커피&베이글 먹으니 정신차리겠다. 아침은 중요하구나.(me2sms) 2009-12-15 09:35:17
  • 목요일시험 끝나면 때좀 밀러가야겠다.(me2sms) 2009-12-15 11:30:11
  • 교수님나빠요 왜 범위에서 안내나요 이거짓부렁교수님ㅜㅜ(me2sms 프랑스어어법과활용) 2009-12-15 20:01:20
  • 책이건 영화건 드라마건간에 가장 괴로운 사람은 제3자임에 틀림없다.(me2sms) 2009-12-15 23:27:48
  • 밤에커피마셨더니잠은덜오는것같은데 밤에공부하는게습관이안베여서어색해 자야겠어.(me2sms) 2009-12-16 01:57:38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2월 15일에서 2009년 12월 1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12. 15. 04:31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2월 14일에서 2009년 12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12. 14. 04:31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2월 13일에서 2009년 12월 1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12. 13. 04:31
  • 오늘 어머니께서 삼겹살과 곰국, 사과즙을 보내주셔서, 알바갔다와서 삼겹살 구워 먹었더니 나 너무 느긋해하고 있었네. 혼자 2인분 반 먹어서 그런가. 상황개념이 사라졌어.(삼겹살 개념상실) 2009-12-12 22:47:14
  • 혹시 EBS에서 했던 '명동백작'이라는 드라마 보셨던 분 있으신가요?(기말치고 달릴예정) 2009-12-12 23:14:53
  • 돌겠다. 2009-12-12 23:59:02
  • 사진 찍으러 다닌지 너무도 까마득해서 사진폴더에도 볼만한 사진도 없고 심지어는 프로필을 할만한 내 사진도 없다. 2009년은 소풍이 없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학교생활에 충실했나보다. 그럴 필욘 없었는데.(2009년 소풍 사진 무기록) 2009-12-13 00:32:17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2월 12일에서 2009년 12월 1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12. 12. 04:31
  • 세번째시험 끝! 아 배고파ㅡ 밥먹으러 가야징 근데 뭘 먹지?(me2sms 고급프랑스어) 2009-12-11 16:13:48
  • 두명이서 먹는건 충분히 가능합니다.(me2mms me2photo 식미투 서울맵 돈암동 로데오거리 마늘과올리브) 2009-12-11 19:05:49
  • 어떤밤의 커피는 코끼리의 오아시스.(me2mms me2photo 서울맵 돈암동 성신여대 Kaffee klatsch) 2009-12-11 21:09:34
  • 근데 쓰면서 좀 궁금했는데 오아시스 vs 오와시스 ? -_-a 영어니까 둘 다 써도 되지않나….
    어떤밤의 커피는 코끼리의 오아시스. by 피렌체 에 남긴 글 2009-12-11 22:13:00
  • 친구수가 늘어나는데 뭔가 배만 더부룩한 느낌같아서 확인해보니 미투 안쓰는 사람이 많더라. 그래서 처음으로 그룹도 나누고 좀 정리했어. 2009-12-11 23:12:19
  • 아이폰 구매자들 중 아이팟터치 파시려는 분 있으려나. 폰 산지 얼마 안되서 아이폰 없어도 갠찮으니 난 아이팟터치가 갖고 싶네. 2009-12-12 00:00:09
  • 내일이 토요일이라는 사실이 뭐가 이리도 신나서 잠이 안오지? 라고 생각한 순간, 아까 마신 찐한 드립커퓌가 떠올랐다. ㅠㅠ 찐하디찐한 Kenya peaberry. 풀썩. 나 자고 싶은데.
    어떤밤의 커피는 코끼리의 오아시스. by 피렌체 에 남긴 글 2009-12-12 01:21:36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2월 11일에서 2009년 12월 1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