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2009. 6. 13. 04:31
  • Make a wish take a chance make a change(me2mobile today aujourd'hui)2009-06-12 07:58:08
  • 얼마만이야 서래마을파리크라상 트래디션바게뜨ㅠㅠ 감동의순간(me2mobile)2009-06-12 11:56:52
  • 오늘 시험치기 1시간전, 교수님께서 찾아보라 하신 자료가 생각나서 부랴부랴 컴터실에 갔더니 꽉 찼던 중, 한 컴퓨터에 워드프로그램은 실행되어 있던데 사람은 없어서 자료 금방 찾을 각오로 찾고 있었다. 여학생이 숨벌떡이며 “이거 제가 복사카드 놔두고와서 비워놨던건데요”(내가 "아,예. 저 금방 해요.1시간뒤에 시험이라" 그여자: "저돈데요. 화면에 있는것만 (대략4개파일) 뽑으면 되니까 저부터 할께요." 나 :"이것만 하면 됩니다." "싸가지...." "....")2009-06-12 22:18:06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6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6. 12. 04:31
  • 카페인없는 날의 난 환자와 다름이 없다 힘내자 avec 카페인!(me2mobile 그래서 복숭아홍차)2009-06-11 08:23:37
  • 오늘처럼 입맛 없던적도 처음이었다. 밥 꾸역꾸역 먹었네. 힘도 없고. 잠만 오고. 그나마 홍차 마셔서 좀 나았다. 그런데 나 하루에 물 5리터는 마시는듯하다.(오늘 근황 식습관)2009-06-11 23:28:5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6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6. 1. 04:31
  • 일요일이니까 얼음동동 콩국수! Bon appetit!! 메시지보낸다고숨넘어가겠네아주그냥모두들즐건점심^^(me2mms me2photo 100%국내산콩)2009-05-31 13:33:05

    me2photo

  • 몇시간 사이에 바보천치짓 했다. 아. 난 정말 구제불능일까.2009-05-31 18:17:04
  • 김동률, 토로(吐露) 앨범만 들으면 마음이 아려온다.(me2music 김동률 4집 - 吐露(토로) 이 앨범 재킷 페이지마다 빼곡히 편지를 써서 건넸는데. 잘 간직하고 있을까.)2009-05-31 21:25:24
    김동률 4집 - 吐露(토로) [재발매]
    김동률 4집 - 吐露(토로) [재발매]
  • 오늘 토익 치뤘던 소감은, 리스닝은 평소 영어방송라디오를 BGM듣다시피해 다 들렸긴 했는데 내 리스닝 실력이 매우 향상된것에 대해 당황스러워 문제를 놓친게 몇개 있어 아쉬웠고, 문법은 상당히 쉬웠다. 독해는, 지문은 쉬운데 문제에서 예전보다 수준높아짐을 느꼈네ㅡ(결론은 2년만에 토익치는건데 공부를 너무 안했다. 토익 치기전에도 불어과제 한다고 책 펼치고 보고 있었으니. 어리석긴 ㅜ ㅜ 그래도 저번처럼 늦잠자서 시험못친거보단 낫네)2009-05-31 21:45:30
  • 프루스트는 마들렌과 홍차에 부드럽게 녹아드는 맛에 소스라치게 놀라 두번째, 세번째 계속 그 행동을 반복하지만 전보다 나은 그것을 찾지 못한다. 그렇다. 음식을 먹을땐 처음 그 맛이 계속 이어지지 않는데. 왜 나는 계속 반복하는 것일까. 깨닫자. 그것을.(me2book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2009-05-31 22:53:56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어떤 결심을 하면 그 순간, 오늘이 가기전까지만 딱 하고 내일부터는 안해야지라는 생각에 자정까지 채우려하는데 이것자체가 문제인듯 ㅡ 여하튼, 난 진짜 10일동안 미투 안할거다. 안녕 친구님들.2009-05-31 23:34:37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5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5. 31. 04:31
  • 엄마가 곰국이랑 고기, 방울토마토 보내주셨다. 아, 당분간 고기 안먹기로 했는데 …….. 냉동실에도 삼겹살이 지금 …….(엄마의사랑)2009-05-30 19:08:26
  • 우옴, 뭔가 먹고 싶다. 아까 두툼한 인절미 먹었는데. 하윽.2009-05-31 00:51:28
  • 이 시간에 이렇게 말똥말똥 깨어있는것도 참으로 오랜만이다. 맨날 1시만 넘기면 헤겔겔 거렸는데. 크응. 저녁잠의 효과.2009-05-31 02:01:41
  • 아, 약 7시간 후에 토익시험 있는데 카르멘 불어 명작동화책 해석하고 있는 나는 뭐지. 아 진짜 무슨 자신감인건지. ㅜ ㅜ 헛웃음나와.2009-05-31 02:23:25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5월 30일에서 2009년 5월 3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5. 30. 04:31
  • 오늘까지만 한없이 울겠습니다. 이젠 평안히 쉬십시오. 당신은 우리들의 영원한 아버지입니다.(잊지않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일어나겠습니다. 영면하소서.)2009-05-29 11:11:43
  • 보건복지가족부에서저출산문제로강의하시는데 우리나라가해결해야할과제가참으로많다(me2sms 어떻게할래MB)2009-05-29 15:54:41
  • 약간의 기분전환이 필요해 명동씨너스영화티켓도얻었으니 가야겠다 흑 시간되시는분?(me2sms)2009-05-29 17:00:45
  • 터미네이터 너무 기대했나. 우엄.(me2movie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2009-05-29 22:38:21
  • W 보고 있는데 콩고에 불어도 섞어쓰네.(벨기에 식민지여서 그런갑다 처음알았네 근데 불어사투리같기도 하고 여튼, 불어를 배우는것이 결코 헛된게 아니야)2009-05-30 00:22:25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5월 29일에서 2009년 5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5. 29. 04:31
  • 한동안 밥하기 귀찮아서 채소와야채들만 먹었더니 오늘 코피났다. 정신차리고 밥했다.(me2sms)2009-05-28 10:18:31
  • 으으 ㅡ 점심 방금 먹었다. 아 저녁인가. 살 것 같네.(이리저리 너무 정신이 없었어)2009-05-28 17:40:52
  • 레드문이다!2009-05-28 22:26:09
  • 북OST도 있구나. 신기하네. 이바디가 불러서 더 와닿아.(me2book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2009-05-28 23:48:31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5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5. 28. 04:31
  • 어느 국가에서나 그 나라 수도에 산다는 것에 대해 지방사람들의 약간의 편견이 있는 것 같다. 내가 울산에 살 때만 해도, 서울 사람들은 사람의 정이 없다고, 자신밖에 모른다고 믿었으니. 프랑스교재에 디알로그에도 이런 내용이 나오니. 사람은 다 똑같은 사람이네.(하지만 또한 사람이 산다는 곳 또한 같은 것이니 ㅡ)2009-05-27 11:50:32
  • 이런 ㅆ또라이를 봤나2009-05-27 14:24:47
  • 수업마치고 분향소에 다녀왔다. 국화꽃 한 송이를 올리는데 그 순간 내 머릿속은 너무도 깜깜하여 각하께 뭐라 드릴 말씀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 . 비록 빈소는 아니지만, 내 인생의 처음 하는 조문이었기 때문일까. 죽음이란 존재가 이젠 나에게 너무도 가깝게 다가왔다.(나오는 내내 마음이 무거웠다 이젠 힘내서 다시 달려야지)2009-05-27 19:01:32
  • 꺅, TBS eFM에서 Renoir 티켓 당첨되따. 꺅꺅꺅 왠지 앞으로는 행복만 찾아올것 같은 예감이야.2009-05-27 20:11:54
  • 그런데 왜, 대체 왜, 몸무게는 움직이질 않는거지? ㅡ_ㅡ(힘미투)2009-05-27 22:44:05
  • 아, 이번주에 토익치네…….. 깜박하고 있었네. ….. 공부 하나도 안했는데 ……. 단어 다 까먹었어2009-05-27 23:16:58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5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5. 27. 04:32
  • Maintenant, je n'y peux rien. J'ai pensé, j'ai décidé. alors c'est le moment de faire qqch pour mon avenir. Au revoir!2009-05-26 10:31:58
  •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어서 일시정지를 풀었다. 조선일보 홈페이지 서거배너 파일명이 chosun_logo_090522 라고 되어 있다. 아 난 뭐가 뭔지 대체가 하나도 모르겠다. 잠도 확 달아나버렸고 금방이라도 눈물이 쏟아질 기세다. 한마디로 정말 미치겠다.(믿었던 경호원도 거짓나부랭이고. 제발 진실좀 알려달라고 )2009-05-27 01:24:34
  • 꿈속에서 대통령님이 진실을 알려주셨으면 좋겠다.(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는데 저 지금 엄청 간절해요 ㅡ)2009-05-27 01:49:40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5월 26일에서 2009년 5월 2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5. 26. 04:32
  • 급작스럽게 졸업사진을 찍게 됐다. 개인샷은 가을에 찍는걸로 하고 단체샷만 우선. 아 뭐입지뭐입지.2009-05-25 08:59:42
  • 나좀청순하지않아?ㅋㅋㅋㅋㅋㅋㅋ심하네(me2mms me2photo)2009-05-25 14:46:19

    me2photo

  • Moi, je voudrais travailler dans un pays pauvre pour la paix dans le monde, et vous?2009-05-25 22:38:20
  • 시간가는 줄 모른 채 관련기사, 글들을 읽고 보고 있노라면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다. 미치겠다. 어떻게.. 어떻게…..(▶◀)2009-05-25 23:56:32
  • Je bus un verre de l'eau gazeuse.2009-05-26 01:27:18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5월 25일에서 2009년 5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5. 25. 04:31
  • 동네시장에서 수박큰거1통에 5000원에 팔길래 사와서 숟가락으로 반통 다 긁어먹었다. 너무 맛있어(수박최고)2009-05-24 18:55:18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5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