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2010. 6. 29. 11:30
  • 란짱 택배 잘 도착해서 스탠드 설치하고 열공했다. (오랜만에) 군것질도 열씸히 했어. 내 방에 있는 불빛은 저 보름달 같은거 달랑 하나. 여태 어떻게 공부했는지 모르겠다. 프랑스 쫌 이상해.(사랑해내친구 ㅠㅠ me2photo) 2010-06-28 21:17:31

    me2photo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6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6. 28. 11:30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6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6. 22. 11:30
  • FETE DE LA MUSIQUE 공연이 너무많아서 어디에서 걸음을 멈춰야할지(me2mms me2photo) 2010-06-21 21:28:05

    me2photo

  • 그래서 내가 자리펴고 앉은 곳은 BEAUX-ARTS 드넓은 정원에서 울려퍼지는 클래식재즈란♬ 행복그자체 여기서 죽쳐야지ㅡ(me2mms me2photo) 2010-06-21 21:36:54

    me2photo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6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6. 21. 11:30
  • 보르도. 흐흐 방금 TGV 티켓 발권하고 왔다. 12-25 Carte도 가입해서 훨훨훨 싸게. ㅋㅋ 오늘은 뭔가 신나. 근데 앞으론 거스름돈 받자마자 주머니 넣지말고 그 자리에서 확인해야겠어 10유로 덜받아서 다시 가서 받았다-_-
    아주 짧은 바캉스 계획 by 피렌체 에 남긴 글 2010-06-20 13:21:44
  • 오늘은 오늘 알게된 한국사람이랑 처음으로 밥을 같이 먹게 되었다. (난 컵 헹구러 갔는데 말걸길래 말하다 보니 한국사람이고, 처음 그라탕을 만드는데 뭐가뭔지 모르겠다며, 어쩌다보니 돕다가) 뭐랄까. 좋긴 좋았는데 어느정도는 거리를 유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010-06-21 00:35:28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6월 20일에서 2010년 6월 2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6. 20. 11:30
  • 아주 짧은 바캉스 계획(anecdote 어디게 ㅎㅎ) 2010-06-19 14:15:26
  • 기숙사 키친에 전기가 안들어온 덕택에 라면 부셔먹었는데 너무 매워서 결국 햇반 뜯어서 찬거 그냥 먹었다 근데 다 먹고 쓰레기 버리러 키친갔는데 그 새 전기 들어와서 누가 요리하고 있더라. 악 냄새좀 풍기지말지. 억울 그치만 나름 맛있었음. 라면스프에 밥 찍어먹는 맛.(quotidien) 2010-06-19 20:02:16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6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6. 19. 11:30
  • 어예 5시간동안 미디어떼끄에서 에꾸떼- 딕떼만 오지게 했다 아 뿌듯. 좀 들려이젠.ㅋㅋ(스타디할드) 2010-06-18 17:57:06
  • 여기는 재즈만 들려주는 주파수 오페라만 들려주는 주파수가 각각 있어서 참 좋네 그러고 보니 오늘부터 21일까지 Fête de la musique! 공부하긴 글렀군 너무 많아서 어느곳엘 가야할지 ㅡ 장르별로 다 있다 흐흐흐 2010-06-19 00:29:24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6월 18일에서 2010년 6월 1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6. 18. 11:30
  • 요플레 코너에 크렘브륄레(2개입)가 팔길래 사왔는데 보니까 설탕막은 내가 만들어야하는거더라. 어젠 도착하자마자 너무 먹고싶어서 그냥 냅다 먹어버렸고, 한 개는 설탕막을 만들자고 오븐에 나름 그을린다고 했는데 부글부글 끓어올라. -_- 망했다 어쩔수없이 냉장고로 ㅠㅠ(크렘브륄레) 2010-06-17 19:18:56
  • 여기와서 커피를 한번도 못마셔서 어제 까르푸가서 Carte Noire Dcafe 사왔는데 보니까 커피 깔때기도 안들고 와놓고 어쩌자고 샀는지 싶더라 근데 이게 한봉지에 36개 1인분티백으로 되어있는데 그냥 냄비에 넣고 끓였다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괜찮다 이렇게 해마셔야지 2010-06-17 20:11:41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6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6. 16. 11:30
  • 방금 손바닥만한 (손가락뺀) 진짜 큰 마카롱 먹었다 오늘을 끝으로 당분간 빵은 입에 대지 말아야겠다 결심!(C'est vrai) 2010-06-15 16:46:40
  • 아까 독일인 친구가 쉬는시간에 내 옆자리로 돌아와서는 “오~~~ 필승 코리아 -” 이걸 나한테 들려주더라 발음은 부정확했지만 난 단어공부하다가 아주그냥 화들짝 놀랐다. 지금은 한국을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 준비중인데 말할게 너무 많아서 뭘 먼저 적어야할지 모르겠다 킁(저거 듣고는 독일인친구한테 더 호감이 갔다는. 흐흐 아 꼬레아 그립다그립다그립다) 2010-06-15 17:39:05
  • 숙제하다가 장봐야지 하는 생각으로 반신반의 하며 까르푸 갔는데 문 닫혔더라 7시 30분 폐점ㅡㅜ 24시간 불빛 빤짝 홈플러스가 최고 ㅡ(라디오에선 브라질과 북한이. 꼬헤꼬헤 해서 놀랬네) 2010-06-15 20:32:55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6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6. 15. 11:30
  • Personne ne sait mon humeur noire 어느 누구도 지금 내 마음을 알지 못하지. 어느 누구도.(메롱) 2010-06-14 17:48:30
  • 여기 너무 춥다. 두꺼운 반팔에 스포츠 쟈켓 걸쳐도 덜덜덜 - 가을 날씨ㅡ. 이 날씨가 좋다 2010-06-14 18:21:50
  • 모든게 사라졌다 2천장이 넘는 사진이 한순간에 날라갔어 멍충이 이걸 어쩌면 좋단말이냐 실컷 사진 보호하고 전체삭제 누른다는게 포맷을 눌러버리다니(Tant pis ㅠㅠ) 2010-06-14 20:22:58
  • 시간이 흐르면서 글씨체도 변하는 기분이야 예뻤는데(Au revoir) 2010-06-15 01:05:42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6월 14일에서 2010년 6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6. 14. 11:30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6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