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2010. 6. 13. 11:30
  • 오늘은 오빠가 컵라면과 햇반을 보내줘서 배터지게 먹었다. 으헹헹 아까 인증샷 올렸는데 사진이 안갔다. 슬프다. 근데 살찔것 같아 더 슬프다. 식욕이 왕성해졌다. 여기 빵이 너무 맛있다. 미칠정도다. 빵 한덩이를 홀라당 맨 빵에 다 먹어버린다. 앞으론 자제좀 해야겠다. 2010-06-12 20:58:02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6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6. 11. 11:30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6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6. 8. 11:30
  • 좋아해야하나 싫어해야하나 까망베르치즈 한덩이 1유로 요플레 8개묶음 1유로 깜빠뉴같은 시골빵 한덩이 1유로 . 흐우 근데 라면 먹고싶어죽겠어 밥 먹고 싶다고 ㅡ(바게뜨는 0.45유로 사과는 3개에 0.75유로 토마토 4개에 0.95유로- 쵸콜렛 (카카오74%)100g에 0.45유로 ( 까르푸에서 ) 그래도 다른건 비쌈 ) 2010-06-07 13:38:07
  • 긴 글을 쓸 필요성이 있겠다. 노력해야지 ;-) 2010-06-07 20:25:33
  • Evian의 진실 프랑스에 도착하고 대부분의 모든 사람들이 들고다니는 생수병이 Evian이라는 것에 대해 여기 사람들은 진짜 Evian만 먹나보다 라고 생각하고 있던 찰나, 금요일이라 오전에 수업을 마치고 학교에서 서성거리고 있다가 너무도 목이 말라, 청소하는 ma..(evian France Tours 자연의도시) 2010-06-07 21:55:44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6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6. 6. 11:30
  • 공부하다가 먹다가 공부하다가 먹다가 지쳐서 마실나감. 다들 자겠지(me2mms me2photo) 2010-06-05 19:38:28

    me2photo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6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6. 5. 11:30
  • 16시간 비행기안에 갇혀있다가 내 몸무게 훨씬 넘는 짐들 끌고 기숙사 도착하니 밤9시반 근데 밤10시가 넘도록 해가 안지더라 하루밤 자고 오늘 클라쓰 들어갔는데 나혼자 동양인이네 기죽지않아 그리고 여기 Tours 참 예쁘다 프랑스 라이프 오늘부터 제대로 시작(시차적응 제대로 됐다 그리고 온통 빵 천국 내가 원하던것 여기는 생활이 evian이다) 2010-06-05 00:03:57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6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6. 4. 04:3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6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6. 3. 04:3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6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6. 2. 04:33
  • 스트레스였던 비자가 마침내 내 손안에 들어왔다 수없이 끝도없는 만감이 교차하며 내 머릿속과 내 눈 그리고 손끝이 따로 놀고 있다 나의 흐리멍텅했던 시선이 한순간 가운데로 모아지며 호흡이 거칠어진다 어쩔줄을 모르겠다 2010-06-02 01:45:21
  • 일본 경유하면 면세점에서 화장품(액체류,젤류) 구입못하네 - 여태 뻘짓했단말인가(-_-) 2010-06-02 03:11:3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6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6. 1. 04:33
  • ㅋㅋ 미투 안했더니 금새 친구 줄었다(베이비 위다우츄) 2010-06-01 00:55:59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6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5. 27. 04:33
  • 엔제리너스 자바쵸코칩프라페 진짜 맛있네(커피는 롯데리아 수준) 2010-05-26 21:01:55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5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