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2009. 5. 9. 04:32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5월 8일에서 2009년 5월 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5. 8. 04:31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5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5. 7. 04:31
  • 휴. 문자 돌리느라 너무 힘들어죽겠어.(번호바뀜)2009-05-06 18:41:17
  • 기필코 오늘은 운동을 가겠다.(힘미투)2009-05-06 18:44:18
  • 요번주가 과제고비. 그리고 다음주는 졸시. -_-(과제 졸시)2009-05-06 23:16:00
  • 나폴레옹 인용모음집(나폴레옹)2009-05-07 00:27:11
  • 나폴레옹법전에 대한 과제를 하다보니, 나폴레옹과자점 가서 빵 먹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 지금. 아휴 못살아.2009-05-07 01:14:32
  • 서울 매트로 '사랑을 부르는 파리' 시사회 당첨되었는데, 공지사항에 그냥 당첨자명단만 있네 … 난 연락 받은적도 없고 혹시나 확인해보러간것 뿐인데. 아으. 이거 뭐야 -_- 내가 늦은건가.(서울메트로 사랑을부르는파리시사회 놓침)2009-05-07 02:05:09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5월 6일에서 2009년 5월 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5. 6. 04:31
  • 어제 울산의 자랑, 태화강 다리 위를 건너며, “내가 지금 핸드폰을 강물에 던져버릴 용기가 있다면 난 매우 대단한 사람이 될 수 있을텐데.”라는 생각을 했었다. 꺅 나 곧 핸드폰 바꾸러 간다. 6년된 늙은이. 그대를 고이 놓아보내드리겠어요.(아부지가 a/s맡기라고 하셔서 좌절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내폰보며 안쓰럽게 생각하시어. ㅡ이젠 컬러메일확인도 되겠지. 저질화질이 아닌 사진을 찍을수 있겠지. 폰이 꺼지진 않겠지. 이젠 알람도 울리겠지.)2009-05-05 09:24:36
  • 서울 도착. 내 새 핸드폰은 스타일보고서. 내일 개통되어 계속 사진만 찍고 디엠비만 보고 있다. 전화번호 바뀔텐데. 아. 문자 돌릴 생각하면 까마득.2009-05-05 22:43:51
  • 어젯밤, 아주 오랜만에 우리언니와 밤새도록 누워서 얘기를 나눴다. 여태까지 꽁꽁 숨겨뒀던 내 미래에 대한 이야기. 나에게 든든한 후원자가 생겼다. 언니의 대답에 정말 행복했고, 지금은 더 행복하다.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언니)2009-05-05 23:25:28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5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5. 5. 04:31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5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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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2009. 5. 4. 04:31
  • 울산위치변경.2009-05-04 00:30:43
  • 머리 지끈지끈. 집에 온지 이제 두시간 넘음. 버스에서는 너무 잤음에도 불구하고 정신은 흐리멍텅한 상태. 고2동생은 지금 집에 도착하여 밥먹고 있고. 나머지 식구들은 다들 꿈나라. ㅇ ㅏ.2009-05-04 01:02:32
  • 그런데 아까 우등버스타고 다리 쭉 뻗고 오다가 벤츠타고 집에 와서 차 좋지?라고 묻는 언니한테 “근데 차가 왜 그렇게 쫍아?” 이렇게 말했다가 욕한바가지로 얻어먹었다.2009-05-04 01:12:10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5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5. 3. 04:31
  • 오늘 미스터도넛에서 선보는 사람들 발견했다. 어머님 되시는 분이 아드님보고 “잘해야돼!!”라며 힘을 북돋아주셨고, 친인척들 다 모인듯 보였고, 남녀가 선 보는 중, 할머니들은 창밖을 향해 있는 bar형 테이블에 나란히 앉아 초조해하시며 아메리카노와 도넛을 드셨다.2009-05-02 22:21:49
  • 내일울산간다. 설이후로가는나의스윗홈홈홈. 그리운우리아빠우리엄마우리언니우리남동생. 한명은다른지방에있으니넌이번엔패쓰다돼지야. 스무살되더니살판났더구나동생아.(홈)2009-05-02 23:05:18
  • 글쎄다. 나는 누구처럼 쿨하지가 못한듯 하다.(소심한O형 자기소개)2009-05-03 00:09:54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5월 2일에서 2009년 5월 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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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2009. 5. 2. 04:31
  • 단순한 사실을 알고 있는데도 그냥 무시해버리고 나는 또 먹었다.(또)2009-05-01 19:09:36
  • TGI long weekend. as long as you love me.2009-05-01 21:28:38
  • 상당히 우울했었는데 Backstreet boys 4집 들으니 아 좀 살 것 같다. 일이 풀리고 있어! 아 한시름 놨다. 고마워 뒷골목소년들. (이젠 아저씨들)2009-05-01 22:39:24
  • 그래, 아무리 누구에겐가 슬픈 일이 있어도 우리는 그 사람만큼 울 수는 없어.(me2book)2009-05-02 00:07:35
    그리운 메이 아줌마(양장본)
    그리운 메이 아줌마(양장본)
  • 칼로리바란스치즈와 우유가 먹고싶어 사러갔는데 오레오가 보이길래 아무생각없이 집어들어 계산대에 내밀었다. 믹서기만 있었다면 갈아먹는건데.2009-05-02 00:57:07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5월 1일에서 2009년 5월 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5. 1. 04:32
  • 혼자 잘할 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혼자선 많이 서툴고 어색하다는 걸 깨달았어.(자기소개)2009-04-29 21:54:35
  • 시험이 끝나니, 과제가 쏟아지는구나. 과제를 어느정도 헤치우면 그리운 이에게 편지한통 써 부쳐야지. 그리운 이에게.(*해치우면)2009-04-29 22:22:57
  • 시간은 분명 나를 통과했는데, 지나갔는데, 난 인식하지 못한 시간감각상실자였던걸까. 너무나 빠르다. 따라잡기 벅찰만큼.(시간)2009-04-30 00:15:43
  • 나는 언제 아줌마가 될까?2009-04-30 00:29:06
  • 너무도 그리워 당장 펜을 들었다. 노래 듣고, 따라 부르고, 미투하고 트위터하고. 결국 이제서야 편지 두장 완성. 우체국으로 달려가 예쁜 봉투위에 우표를 붙이고, 너에게 받았다는 전화를 기다리고 싶은 이 마음.2009-04-30 01:54:11
  • 그는 독자를 이제 막 글을 깨우친 아이로 인도한다. 6시간동안 난 아직 반밖에 읽지를 못했다. 힘들었다. 얼마나 다시 넘기고 넘겼는지. 줄은 어찌나 많이 쳐댔는지.(me2book)2009-04-30 23:09:02
  • 어제, 그리고 오늘 대갈빵만한 코스트코 초코머핀 사먹었다. 우리학교에 판다. 그게 더 문제다. 휴. 멈출수 없어!(초코머핀)2009-04-30 23:31:31
  • 나는 수업이 끝나고 오랜만에 만난 한나에게 You found Mr.Right!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참으로 행복해보였다.2009-05-01 00:01:51
  • 지금 밥이 없다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있었다면 당장 밥통 째 비빔밥 해먹었을거.2009-05-01 00:34:46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4월 29일에서 2009년 5월 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4. 29. 04:32
  • 개교기념일이다. 여권갱신을 위해 사진을 찍어야하고, 카쉬전에 갔다가 기타레슨받고 저녁은 삼통을 뜯기로 되어있는데 아 ㅡ 몸이 말을 안듣네. 준비는 안하고 미뤄둔 책만 부여잡고 있어. 날도 좋아서 빨리 움직여야할텐데. 아 이 귀차니즘. 계획대로 되라(개교기념일 계획)2009-04-28 09:28:41
  • 아, 경쟁률 250:12009-04-28 11:21:55
  • 삼통뜯으러간다 꺄악 얼마만에 먹는건지! 마늘통닭ㅡ(me2sms)2009-04-28 19:43:49
  • 휴웅 셋이서 삼통두마리 맥주 아이스크림와플 커피 하루종일굶은거 다채웠다 든든허네(me2sms)2009-04-28 22:51:41
  • 여권사진을 찍었는데 분명 아저씨가 사진 좋게 만든다고 시간도 오래 걸린다고, 기다려서 찾았는데 왠 떡댕이가 있니. 그놈의 귀.(여권사진)2009-04-28 23:19:23
  • 왜 우리는 칭찬은 속삭임처럼 듣고, 부정적인 말은 천둥처럼 듣는지.(me2book 안소니드멜로)2009-04-29 00:38:13
    깨어 나십시오
    깨어 나십시오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4월 28일에서 2009년 4월 2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