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2010. 8. 15. 11:30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8월 14일에서 2010년 8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8. 12. 11:30
  • 잊을만 하면 다가오는 이별들. 아 진짜 싫어. 집을 옮겨야 하나. 2010-08-11 21:44:5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8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8. 11. 11:30
  • 아 알다가도 모르겠고 모르다가도 알 것 같은데 ㅡ 요새 잠이 너무 쏟아져. 대체 왜 그런거지 ? 2010-08-10 18:28:39
  • 야밤에 땅콩과 아몬드, 헤이즐넛, 피칸을 와그작와그작 씹어먹고 있는데 뚜껑을 못 닫겠어 2010-08-11 01:10:09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8월 10일에서 2010년 8월 1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8. 10. 11:30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8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8. 9. 12:30
  • 하루종일 잠만 잤는데도 왜 이렇게나 졸음이 계속 쏟아질까 2010-08-08 23:17:17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8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8. 8. 11:30
  • 살고 있는 방, 박박 문질러 닦아서 드디어 신발벗고 다닐 수 있게 되었다. 아 좋다. 으헹헹 2010-08-08 00:41:31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8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8. 7. 11:30
  • 3개월째, 시간이 지날수록 느는건, 뻔뻔함. 수업시간에 무조건 손들거나 첫 한마디 먼저 하고 본다. 이러면서도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건지 몰라 결국은 헤헤헤 웃음으로 마무리를. 2010-08-07 03:14:47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8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8. 2. 11:30
  • 일주일동안 하루 간격으로 친구들과 작별하면서 느끼는건 약간의 허탈.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겠지? 자극치가 점점 높아지기 시작했다. 아 그래도 어쩔거야 이 쓸쓸함. 2010-08-01 10:45:54
  • 그런데 여기는 베이글이 없어 2010-08-01 10:57:5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8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7. 31. 11:30
  • 오늘은 학기수업이 끝나서 정들었던 친구들 몇몇 보내고, 혼자서 Loches라는 작은 마을로 짧게 여행 갔다왔다. 아. 너무나 예쁜곳.(éclair voyage me2photo) 2010-07-31 01:08:47

    me2photo

  • 그리고 이번주 월요일에 마늘과 바질축제가 우리동네에서 열렸었다. 흐흐 고추랑 바질화분 사다가 키우고 있다능. ㅎㅎ 요리할때 따서 넣으면 되서 신나. 근데 이거 사고 아직 제대로 요리를 못하고 있음. 마늘,양파도 싸게 구입해서 한동안 마늘,양파 걱정은 안해도 되서 다행.(foire à l'ail et au basilic me2photo) 2010-07-31 01: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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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7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7. 30. 11:30
  • 여기 너무 춥다. 긴 남방 입고 나갔다 들어왔는데 손발이 오들오들. 날씨가 왔다갔다 - 2010-07-30 01:12:45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7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