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2010. 10. 11. 11:31
  • 한국의 가을 기대됨 ㅡ 단풍은 들었나요 ? 하늘은 많이 파란가요 ? 가을 냄새가 물씬 나나요 ? 2010-10-10 11:08:09
  • 제네바 가서 진짜 흥미로웠던 광경.(Genève me2photo) 2010-10-11 01: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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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ny, 보고싶어요 !(뒷배경은 제네바/ Salève 산 정상에서. me2photo) 2010-10-11 01: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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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일 동안 함께했던 아이들. 크크 ㅡ 밥 준다니까 어찌 그리 줄도 잘 맞춰서 달려오는지.(Annemasse wwoof me2photo) 2010-10-11 01: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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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necy에서. 날씨가 너무 안좋았는데. 호수는 너무 예뻤고, 한국인커플이 식당 앞 메뉴를 보면서 여자 왈 “아 너무 비싸” 남자 왈 “그렇다고 안먹을순 없잖아.” 자꾸 생각나.(Annecy me2photo) 2010-10-11 01: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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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일동안 여기서 지내면서 사과따고 프람브와즈 따고 살라드 따고 잡초 뽑고 닭이랑 양 먹이 만들고 야채 다듬고 무게재고 제일 기억에 남는건 시장에서 과일채소 판거.두분이 스위스 분이셔서 스위스식 퐁듀도 먹고 하끌렛트도 먹고-아 정말 덕분에 돈 한푼 안들고 여행도 잘 마침(Merci bien, Merci mille Michel et Hanny! me2photo) 2010-10-11 01: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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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0월 10일에서 2010년 10월 1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10. 9. 11:31
  • 묵혀둔 빨랫감 세탁 다 하고 널고 방청소하고 보니 어느덧 오후 네 시. 아 이번주 주말까지 따뜻하다고 즐기라는 선생님 말씀. 2010-10-08 16:05:32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0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10. 8. 11:31
  • 하루하루가 알차다. 사실은 왕따놀이 하고 있거든. 정말 생각해보면 항상 어울리는 친구가 없네. 친구들조차 내가 친구가 없다는걸 알아. 이럴슈가,,, 2010-10-08 01:14:33
  • 은퇴할때까지 파업을 계속한다는 프랑스인들. 진짜로 그럴 것 같다. 거리에서 시위하면 경찰이 친절하게도 길 안내까지 해주니.(고딩들도 한다.) 2010-10-08 01:29:18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0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10. 7. 11:31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0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10. 6. 11:31
  • 불어는 왜 이렇게나 어휘가 풍성도 할까. 프랑스인들이 이 모든 단어들을 알고 있을지 의문이 들 정도.(근데 다 알겠지 -_-) 2010-10-06 02:07:5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0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10. 5. 11:30
  • Bien arrivée. malheureusement j'ai lassé mon portable à Annemasse. Hanny est très agréable. à peine que j'ai envoyé une nouvelle, elle a déjà fait. 2010-10-04 11:28:46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0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10. 1. 11:30
  • 제네바 어느 스타벅스에서 오늘의 커피 한잔 시켜서 오랜만에 마음편히 미투질 ㅋㅋ 여기 커피 왜 이리 맛있나 근데 커피값 장난 아니네(me2mobile) 2010-09-30 14:34:1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9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9. 27. 11:31
  • Annemasse, c'est ce que je voulais tout à fait. je ne veux pas quitter là. de toute façon, je suis allée à Annecy. c'était chouette pour moi. 2010-09-26 17:35:22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9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9. 24. 11:30
  • 10일동안 바캉스. 아는 동생와서 파리 낼 하루 머무르고 바로 우프하러 Annemasse로 간다. 프랑스에서 가장 예쁘다고 하는 마을 Annecy도 갈거고 제네바도 가야지. 그런데 오랜만에 혼자하는 여행이라 두렵고 설레네. 우프 호스트가 좋은 사람들이었으면 하는 바람. 2010-09-23 23:21:5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9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9. 22. 11:30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9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